간호사가 갓 태어난 아기 엉덩이 치는 이유 [새창]

의사가 치면 성추행이니까

759 2011-07-27 19:01:51 0

미수다 미르야 [새창]

누구는 부모님 맨션 판 돈으로 만화책 보고 있는데...

758 2011-07-27 19:01:51 37

미수다 미르야 [새창]

누구는 부모님 맨션 판 돈으로 만화책 보고 있는데...

757 2011-07-27 13:22:28 1

[새창]

▶◀ 삼가 명목을 빕니다.
놀러 갔다가 그런 일 당했다고 해도 안타까운 일인데 봉사활동 중에 날벼락이라니...
정말 좋은 곳으로 가시란 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

756 2011-07-25 12:01:05 1

조선의 흔한 궁녀 [새창]

대장금 완전 속았잖아.

755 2011-07-24 20:21:04 0

네이트펌]정말 각오하고 보세요 진짜 농담안하고 [새창]

치즈버거를 패죽이고 싶네!

754 2011-07-24 13:42:14 0

흔한 야구 응원 3부녀.swf [새창]

아! 예쁘고 귀엽고 부러운데 안타까운 건

딸들이 아빠 몸치를 이어받았어!

753 2011-07-24 13:42:14 1

흔한 야구 응원 3부녀.swf [새창]

아! 예쁘고 귀엽고 부러운데 안타까운 건

딸들이 아빠 몸치를 이어받았어!

752 2011-07-21 19:01:39 0

한달만에 살 47키로 뺐어요 ^^ 베오베가면 인증합니다 [새창]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몇달째 1kg도 못 줄이고 있는데 어떻게 47kg을...
비법을 위해 추천1

751 2011-07-21 19:00:19 0

[헐]나이 20살 넘어서 맞짱까봤냐??ㅋㅋ [새창]

참나! 후배한테 맞다니...
짬밥 신공 모르시나.
척 봐서 안 될 것 같으면 '어린노무 색희'로 시작해서 '오뉴월 하루빛이 어딘데'로 마무리하면 깔끔한 것을...
왜 계급장 떼는 객기를 부리셨는지...

750 2011-07-21 18:57:34 0

추천수 x 1000원 만큼 불우이웃돕기합니다. [새창]

헉! 현재 38만원. 1000원 보탭니다.

749 2011-07-21 17:05:44 9

같은 인터뷰 다른기사 [새창]

그보다도 '씨발찍지마'가 유인촌 호가 되었구나. 한겨례가 더 잼있네 .

748 2011-07-21 14:14:37 0

레전드- 랜디존슨 슬라이더(좌타시점).swf [새창]

팔이 기니까 외곽에서 중앙으로 꺾여 오는 궤도가 장난 아니네요.

747 2011-07-21 14:01:47 7

vvv님 까는 몇몇씹선비님들 [새창]

아무리 그래도 씹선비란 말 좀 안 쓸수 없나? 좀 아름다운 말 쓰면서 살자고.

746 2011-07-21 03:12:15 0

여친 우리집 대문 울면서 두드리고있음.. 안산 상록수..본오동임 [새창]

지금 결혼하자면서 소리 친데. ㅋㅋㅋ 7년이나 도도하게 굴던 여자가 그럴 것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