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5 2010-09-03 12:56:24 0

2010/09/03 12:31:19

단지 성이 오씨라는 이유만으로 6년동안
오징어로 불렸다는 얘기도 들어본적 있네요.

84 2010-09-03 11:57:05 8

2010/09/03 11:43:51

이 사람 살짝 임창정 닮은 것 같기도 함.

이 사람 전에 2000년쯤인가 레이 메이어스라는 사람의 야생 생존기도
디스커버리에서 방영됐었는데 이 사람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슴.

야생에서 유유자적하는 느낌이랄까 베어는 좀 치열하게 생존하는 반면
레이 메이어스는 좀 느긋하고 아늑하게 즐기는 느낌이었슴.

등산 다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주 다니다 보면 겨울에 저체온증이나
여름에 탈진 등을 겪으면서 산에서 길을 잃으면 정말 사람이 이렇게
쉽게 죽을수도 있구나. 자연이란게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됨.

심지어는 불암산처럼 야트막한 산에서도 길을 잃게 되면 기을 잃었다는
이유만으로 심장박동이 빨라져서 급격한 체력소모가 오는데 10미터도 앞으로
전진하기 어려운 황당한 상황에 처하기도 함.

아무튼 이런 사람들이 쉽게 쉽게(?) 살아서 빠져나오는 모습 보고 오히려
자연을 얕보는 사람들이 생길까 걱정되기도 함.

83 2010-09-03 11:47:22 28

외교통상부 장관딸래미 계약직때 근무태도 불량 ㅋㅋ [새창]

2010/09/03 11:37:48

참 국민을 개샅으로 보는데 이런 꼴을 매일 보고 살아야 하다니.
정말 아무리 남 원망 안 하려고 해도
이명박이나 한나라당 뽑은 사람들 원망 안 할수가 없네요.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당선시킨 서울시민들이나
유시민 떨어뜨린 경기도민들.
또 다시 이재오 당선시킨 사람들.

인과응보라고, 그렇게 악정을 펼쳐도 뽑아준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저 인간들이 겁없이 저 지랄들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인간들이 저 지랄들 하는데는 멍석 깔아주고 부추겨준 국민들이 뒤에
있다는 게 가장 가슴 아픈 일이죠.

82 2010-09-03 11:43:19 18

[펌] 군복의 위엄 [BGM주의] [새창]

2010/09/03 11:41:54

군대에서 빼돌리는 거, 리베이트 주고 받는 거 장난 아니죠.

81 2010-09-03 11:43:19 48

[펌] 군복의 위엄 [BGM주의] [새창]

2010/09/04 09:56:12

군대에서 빼돌리는 거, 리베이트 주고 받는 거 장난 아니죠.

80 2010-09-03 11:18:15 6/5

저는 타블로 학력이 맞는 것 같은데요. 혹시 제가 잘못생각하고? [새창]

2010/09/03 08:39:52

타블로를 옹호, 지지하는 사람들은 의혹에는 눈을 감아버리고 유리한 정황이나 증거만
걸러서 수용하는 경향이 있어 보임.

그냥 의혹이 밝혀지는 과정과 결말을 지켜봤으면 좋겠는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마냥 미치광이로 몰고 가고 있는게 너무 보기 안 좋음.

이 사건은 타진요나 왓비 손을 벗어난지 오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안이란 걸 아직 모르고 있나?

어차피 검증없이 넘어가긴 이미 선을 한참 넘었고 어떻게든 검증이 이뤄 질테니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괜한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지켜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

79 2010-09-03 10:41:06 0

MB "방송국은 국익에 해 안되도록 공정사회구현에 노력해달라" [새창]

2010/09/03 09:52:09

광기가 쩐다.

78 2010-09-03 10:40:35 1

[새창]

MB 같은 년!
내가 저런 년 지켜줄라고 26개월 뺑이 친건만으로
이생의 공덕은 다 베풀었다.

77 2010-09-03 01:29:55 4

[펌] po롤로노아 창렬wer [BGM] [새창]

2010/09/02 23:49:49

그래봐야 권아솔 선에서 정리.

76 2010-09-02 20:03:3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