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순발력 [새창]

자나깨나 조심 운전

3729 2019-03-01 15:37:35 16

게임중독 아들에 대한 불교신문의 답변 [새창]

참된 교육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알게 하는 게 아닐런지

자존감을 가지도록 격려해 주는 것도
가족이 해야 할 일

3728 2019-03-01 15:32:31 0

25년전 최민식 한석규 채시라.jpg [새창]

아저씨는 운이 없는 것 같아

맞은 새끼는 좃나게 또 맞지

3727 2019-03-01 15:27:38 0

???: 지옥에서 기다릴게 [새창]

oils to ashes

3726 2019-03-01 15:26:34 1

다큐3일 102보충대.jpg [새창]

306 은 없어졌다더네

3723 2019-03-01 15:19:35 2

여자 번호 딴 남자 후기.jpg [새창]

번호 따기 성공 후
상시 경계체제 돌입한 듯

3722 2019-03-01 11:37:28 12

인간의 본성이 가장 잘드러난 요리 [새창]

대충 먹고 살지
그렇게까지 맛 있는 걸 먹어야 할까?

3721 2019-02-28 19:46:06 0

비양심자가 버린 쓰레기봉투.jpg [새창]

집에서 얼마나 개같이 키우면
저런 짓을 하지?

3720 2019-02-28 19:44:25 11

오늘자 부산 광안대교 [새창]

보드카 먹고 운전 한거 아닌가?

3719 2019-02-26 20:38:18 0

절도범 근황.gif [새창]

최첨단 시대에 재래식으로 기술적이네

3718 2019-02-26 20:37:15 0

오늘 여자친구랑 즐긴 데이트 환상적이었다 [새창]

환상이라기보다

몽상 혹은 망상에 가까운 거 아닐까?

3717 2019-02-26 20:36:18 0

천국을 경험하는 냥이.gif [새창]

오토매틱 꾹꾸이 머신

3716 2019-02-26 20:33:40 1

저도 쇼핑몰 이름 지어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새창]

living dead stuff

한국 말로는

'살아 있는 시체들의 주방용품'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호러 좀비 영화 매니아들을 확보하기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