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님의 운전센스 [새창]

답십리 사거리
어릴 때 살던 동네네요.
극장이 있던 그 사거리

3249 2018-07-26 22:48:00 6

사람 사는 아파트. [새창]

웬지 기분이 찜찜한데
뭔가 어색해

3248 2018-07-26 22:46:10 14

원조 뚝배기 [새창]

머리 맞고 깨지는 재질인데

바닥에서는 왜 튕겨 나오지?

3247 2018-07-26 19:06:41 3

핀란드 시험치는 날 [새창]

살라 씨우꼬넨 선생님
레이아 록끄린 선생님

피터존슨 선생님은 왜 이렇게 이름이 쉽지?

3246 2018-07-26 16:35:10 3

나 저번에 쥬씨갔을때 일인데 ㅋㅋㅋ [새창]

"마구니로구나"

이거 떠올리면 아재겠죠

3245 2018-07-26 16:13:24 11

언젠가는 끝이 있는 법이야 [새창]

누구나 어린 시절 동심을 상기시키는 친구가 한명씩은 있죠.
주로 초딩 때 친구
그런 친구가 많이 변한 걸 보면 가슴이 아프겠지만
만약 전혀 변하지 않았다면 머리가 아플 겁니다.

3244 2018-07-26 16:10:18 22

언젠가는 끝이 있는 법이야 [새창]

다들 홀딱 벗고 있는데

웃도리를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변태가 되었어요

3243 2018-07-26 15:09:34 1

한국인 종특.jpg [새창]

배달의 민족 아닌가요?
모든 음식이 패키징 되서 오토바이로 날라다니는 나라
우리나라 말고 없을 듯

3242 2018-07-26 15:02:34 0

도망가는 마약범, 시민이 어깨로 제압.gif [새창]

덩치가 얼마나 좋은지 달려 오는 사람하고 부딪혔는데 전혀 밀리지 않네

3241 2018-07-26 15:01:31 0

고양이 그림 - 조선에 놀러간 고양이 [새창]

그림 엄청 예쁘네요

3240 2018-07-26 15:00:58 0

실제상황 女.gif [새창]

이쁜 건 둘째 치고 성격이 밝고 쾌활해 보이네요

3239 2018-07-26 14:56:03 0

백화점에서 [새창]

무릎 아닐까요?

3238 2018-07-26 14:52:40 0

이정도면 신의 영역.jpg [새창]

권리금이 얼마나 될까요?

3237 2018-07-24 16:17:37 0

약혐?) 현미경 확대사진들.jpg [새창]

저 속에 거주하는 아주 미세한 생명체들이 있을까요?

3236 2018-07-24 14:56:55 8

어차피 못먹을 거 건드려나보자옹.jpg [새창]

핏자 절도범 현장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