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이게 뭔지 아능가? [새창]

후닥칼라
유명한 필름 회사요

3129 2018-05-08 22:52:31 1

신호위반한 학자 [새창]

무슨 소린지 모르니까 가마니 써야겠다.

3128 2018-05-08 10:03:07 8

식물갤의 자정능력 [새창]

식물갤의 기계적 답변러

물가나 연못, 늪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곧은 줄기와 타원형의 꽃이삭을 지닌 길이 1 ~ 1.5m의 외떡잎식물. 동북아시아와 시베리아 동부, 동남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전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3127 2018-05-07 22:01:56 1

6천원짜리 예비군 점심 [새창]

이게 예비역 군인을 대하는 국가의 자세인가?

3126 2018-05-07 21:59:05 6

70년대 여고생 패션 센스.. [새창]

동방불패에서 임청하와 동침한(실제로는 시녀와 동침) 후
규화보전을 위해 여성화된 남성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 이연결의 속마음
'나쁘지 않았어'

3125 2018-05-07 15:40:11 6

과일장수 밑장 빼기 [새창]

어시장에서 당한 적 있지
키조개 4개 샀는데 집에 와보니 3개

3124 2018-05-07 15:38:09 14

쓰라린 웃음... [새창]

김성태 주머니에 넣어주고 싶다.
화장실 가서 우적우적 먹겠지

3123 2018-05-07 15:36:16 8

자기말에 부메랑 처맞은 일본 연예인 [새창]

지들이 굴종적인 걸 대개 자랑스러워 하네

3122 2018-05-07 11:35:00 0

동료 엿먹이는 멍멍이.gif [새창]

마지막 표정에서 이수파 두목이 떠오르네

3121 2018-05-06 13:59:44 0

[새창]

로뎅의 생각하다 잠든 사람

3120 2018-05-04 13:05:54 0

저글링 실사판 [새창]

아드레날린 먹이면 손가락 남아나지 않음

3119 2018-05-04 12:52:39 0

평범한 우편함이 지루했던 사람들 [새창]

편지 넣을 때마다 똥침 한방씩 놓고 가겠는데

3118 2018-05-04 12:36:56 0

맘스터치 오늘 출시한 신제품 [새창]

엄마손이 크긴 크지
김밥도 옆구리 펑펑 터지도록 속을 채우니까

3117 2018-05-04 12:33:47 0

새우깡 50원하던 시절 [새창]

추억 돋네
돈돈 초코렛

3116 2018-05-03 12:48:25 10

강아지랑 놀고 싶은 아깽이 [새창]

이걸 보고 왜 판문점에서 두 정상이 만나는 장면이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