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내가 안마해줄께~ [새창]

저 반항 속에서 꿋꿋하게 묶어 버리네

2994 2018-02-25 21:25:13 9

노르웨이의 동계올림픽 마인드 [새창]

우리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금메달에 목메지 않습니다.

2993 2018-02-25 20:14:51 2

일본 컬링팀 보상 클라스 [새창]

양파 안 준걸 다행으로 봐야 하나?
일본도 컬링은 비인기 종목인가 보다

2992 2018-02-25 10:18:01 12

식당에서 덮밥 시키고 찔려버린 오유인 [새창]

저요
(습관적으로 대답해 버리네)

2991 2018-02-25 08:50:28 57

컬링연맹에대해 알아보자.. [새창]

좋은 얘기네요.
청소년들 공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서 팍팍 지원 받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990 2018-02-24 14:07:39 4

김은정 선수 ㅋㅋㅋㅋㅋㅋ [새창]

저렇게 공기의 압력이 가해져서 원 안에 들어갔을지도 몰라요

2989 2018-02-24 12:58:04 20

동작그만.gif [새창]

애기들은 동물 상대로 무척 터프한 듯
고양이, 강아지가 애기들 보면 살살 피하는 이유

2988 2018-02-24 10:06:32 1

성동일만큼 혹사당할 배우 [새창]

씹던 껌
예전 수사반장에서 첨 보고
어쩜 저리 눈이 동그란고 했던 기억

2987 2018-02-20 19:18:54 3

평창 올림픽에 온 외국 관광객의 일침 [새창]

엔터키 고장 나신 분

2986 2018-02-20 19:17:53 0

베트남서 아이폰 폭발 영상 [새창]

충전 중에만 위험한 건가?
아무때나 저러면 통화중에도 터질수 있단 얘기?

2985 2018-02-20 19:11:07 133

[새창]

왕따 당한 애 놔두고
왜 일진을 걱정하냐?

2984 2018-02-20 19:03:46 1

밤에 한잔 하고 해볼만한 운동.mp4 [새창]

여자가 다섯개 하네
나는 두개 하는데

2983 2018-02-20 19:00:38 3

우리엄마 이름이 김영미인데 [새창]

무슨 이유에선지 그녀는
노란색 페인트를
기괴하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칠하고 있었다.

2982 2018-02-18 15:49:12 8

엄마가 아들 사랑하는 장르 뭐냐? [새창]

딸이 아빠를 사랑하는 건 효녀
아들이 엄마를 사랑하는 건 효자

2981 2018-02-18 13:54:29 0

키스의 위험성.jpg [새창]

난 저럴 일이 없어서 너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