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허경영 [새창]

실제로 홍콩은 삼천만원정도 준다고 합니다.

80 2016-08-27 12:39:35 1

한겨레 이 기사보고 소름돋는게 뭐냐면요.. [새창]

이완용 독립운동하는 소리하고 있네

79 2016-08-21 04:03:19 4

[새창]

와잎이랑 마지막이 언제였더라...
곰팡이를 털며

78 2016-08-20 18:16:15 9

(혈압주의, 빡침주의) 프레시안 - 잡년 페미니즘의 등장 [새창]

우와 메갈애들은 이십대가 주류인데 벌써 명절에 설겆이하고 그러는 무려 수십년전의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 처럼 살고있나봐

77 2016-08-14 20:07:14 9

저희학교 건물에 싸이코패스가 있는것같습니다 [새창]

똥꼬는 따뜻하게 대해줘야 해요

76 2016-08-13 23:03:14 3

청와대 ‘송로버섯 오찬’에 SNS “가격 검색 최고 1억6천? 후덜덜" [새창]

상위 10퍼가 아니라 상위 1퍼입니다.
제 소득이 연령구간에서 5퍼 임에도

상상도 못합니다

75 2016-08-12 21:21:13 2

강자에게는 강했고 약자에게는 약했던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 [새창]

거실에 있는데 왜 비가 오는지...

단 한번도 당신을 미워한 적 없습니다.
다만 모질지 못한 당신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74 2016-08-07 18:33:24 90

중국 음식에는 계급이 있다 [새창]

허언증님 지역 복지재단에서 하루 한개주는 도시락으로 하루 버티는분들이 계십니다.

봉사활동 안해보셨죠?
해도 노인복지센터나 해보고 정말 복지사각지대의 분들 안만나 보셨나 보네요

돈은 없고 자식은 연락도 안되고
일하고 싶은데 몸은 아파 일할수도 없고...

그런 분들 많아요

73 2016-08-02 22:04:51 2

와이프가 처가를 가면 진짜 남편들은 슬픕니다. [새창]

저기 설겆이거리가 쌓이고 빨래가 쌓이면 와잎이...
쌍욕을 하는게 정석 아닌가요?

왜 기다리죠?

72 2016-07-10 00:58:37 15

[새창]

아버지가 나쁜겁니다.
직장에서 사회에서 그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힘들게 살아왔더라도

가족을 위해 그 어떤 희생을 했더라도

그래도 집에서는 아니죠...

71 2016-07-08 16:30:33 29

k모 방송국의 저질스러운 수준 [새창]

윗분 말씀대로 장성호 위원은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으로 썻고

김성근 감독건도 뒤에 정정했습니다

70 2016-07-02 17:13:35 1/11

수영복 없으면 물놀이 못가나요ㅠ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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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16-06-28 11:16:05 0

(후방) 월요 짤방 타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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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016-06-15 15:38:31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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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16-06-01 08:25:50 0

남자들 공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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