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올라올때마다 공감되네요! 색감도 이쁘고 개 고양이들도 너무 이뻐용ㅋㅋ
언제한번 사진 올려주세요!

284 2013-02-03 21:40:07 2/5

[새창]

덕냄새나네여

283 2013-02-03 03:00:17 0

이건슬픈자기소개서 [새창]

이틀을 밤새면 나는 반 죽어

282 2013-02-03 02:39:23 2

[새창]

can your pet 진짜.. 귀엽고 감동적이네요 말이 안나와요 ㅋㅋ

281 2013-02-02 03:14:31 0

대구 4천원짜리 백반 [새창]

까치가 나타났다면 오라카이로 승부해주지

280 2013-01-31 23:41:53 1

[새창]

핥핥! 털손질 핥핥!

279 2013-01-31 23:41:53 6

[새창]

핥핥! 털손질 핥핥!

278 2013-01-31 23:41:32 14

[새창]

277 2013-01-31 23:41:32 43

[새창]

276 2013-01-30 23:42:33 1

배추전!! [새창]

배추전 맛있는데 ㅋㅋㅋㅋ 여기만 있나보네 ㅠㅠ

275 2013-01-29 23:01:17 0

대구 *드마리스 털기* 정모 어떨까요? [새창]

저도 줄서요 ㅋㅋㅋ 평일 런치

273 2013-01-27 02:48:14 0

연애. 시작 할 수 있다!! - 6 [새창]

이 시리즈 잘 읽고있는데요...
항상 생각합니다.
왜 여자버전은 없능가 ㅠㅠ

272 2013-01-27 00:04:41 0

[새창]

님 정말 용감하시네요. 그런 사람이 멋있는 사람인거에요...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니까 헤어질수 있는거죠.
지금 당장은 후회하더라도 다시 연락하지 마시고
언젠간 님을 사랑스럽게 바라봐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