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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0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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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셈.
이상하게 내 주위 교사가 많은 사람임. 현직 경력 짱많은 교사 1명 , 3년차 교사 2명, 아는 교대생 5명정도 되는 사람임.
현직 경력 짱많은 교사님은 나에게 진심을 다해 토로하실 때가 많음. 레알 스트레스 받는다고..
교육의 기본은 가정교육임. 근데 요새 그게 제대로 됨?
그걸 교사한테 떠넘기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학부모 중에서도 병신 많음. 애가 애를 낳는 다는 말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교사는 그 아이들이 자랄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 해줄 뿐이지, 교정은 참 힘든 것임.
아; 나도 뭐라는지 모르곘네. 여튼 힘내라는 거임. 당신의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