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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2018-12-25 01:54:41 48
어릴 때 반에 장애가 있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새창]
2018/12/24 23:00:50
어떤 시대에는, 어떤 환경에는 욕심과 무관하게 어쩔 수 없이 일반 중학교를 가야 했었고요.
494 2018-08-14 00:34:00 1
부모 성 두개쓰기 운동 대참사 [새창]
2018/08/13 17:01:55
노래 잘하는 사람 이야기만 나오면 김나박이 김나박이 하더니만
493 2018-06-13 13:44:24 1
이번소개팅은 알멩이가 없었어요 CVIS 언급이 없었거든요 [새창]
2018/06/13 13:36:25
어머 본문 쓸 때 pvis 와 cvis 를 헷갈렸군요. 뭐 아무튼 의미는 통하니까.

언론의 섹무새化!
492 2018-04-30 01:13:28 0
나 같은 입장도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00:20:38
아,, 이렇게 풀어서 해설하면 재미없는데 ㅋㅋㅋ
491 2018-04-30 01:11:16 0
나 같은 입장도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00:20:38
아, 저는 이재명 씨 싫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왕이면 재심사를 요구하는 쪽이 이기길 바랍니다.
다만, 이게 '문프 보호'의 바운더리에 넣어야 할 건인지 아직 판단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거 웃기더군요. "남경필 찍을래?" ㅋㅋㅋㅋ
490 2018-04-30 00:59:04 6
나 같은 입장도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00:20:38
silly82//
자 지금 달아주신 댓글은 , 그러니까 '디테일이 필요하시거든 시게 글 좀 잘 읽어보세요' 라고 써주셨는데, 본문에도 썼듯이 저는 시게의 거의 대부분 글을 계속 눈팅해 오는 중이고 (=댓글 등 활동으로 참여하지 않을 뿐) 상황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재명 싫고요.

본문에 그렇게 썼음에도 '니가 뭘 잘 몰라서' 혹은 '니가 아직 디테일을 몰라서' 라고 판단하시고 앞뒤 정황을 설명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모든 상황을 알면서 왜 한 걸음 물러나 있겠다는 것이냐 하고 판단 부분을 묻는 게 나을 겁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가 되지 않는 편을 택한다고 한 적은 없어요. 해가 될 놈이 적 삼겠다고 했지.

그리고,
싸움의 가치를 어디 두느냐 하는 문제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silly82 님께서는 문통의 이름, 당의 정신을 지키고 싶어서 싸우면 됩니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언론에서 지키기 위해 행동하면 됩니다. 모두가 한 가지 이유로 하나의 전장에 뛰어들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489 2018-04-30 00:34:56 6
나 같은 입장도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00:20:38
모두는 세상과 각자의 이유로 대면하여 싸웁니다. 세상의 구성원 모두가 단 하나의 공통된 이유로 싸워야 하는 게 아닙니다.

'지켜보기만 하면' 이란 워딩은 '아름답지않아' 님이 싸우고자 하는 그 주제에 대해서만 그런 겁니다. 나는 다른 곳에서 다른 주제로 싸우고 있고 세상을 바꾸려 노력하고 있다는 거죠.

뭐 물론 누구나 자기의 싸움이 세상에서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겁니다.
488 2018-04-30 00:30:04 0/7
나 같은 입장도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00:20:38
이재명에게 치가 떨리게 하는 짓과, 문프 하는 일에 방해될 짓은 제 머릿속에서 같은 분류에 있지 않습니다.
487 2018-04-30 00:28:47 0
나 같은 입장도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00:20:38
보았는데 위 본문과 같은 글을 쓴 거라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어떻게 판단하시겠습니까?
486 2018-04-30 00:02:42 0
징병제 얘기만 봐도 이 나라 국민 수준이 보이네요. [새창]
2018/04/29 23:47:55
보통, 댓글은 본문 수준 따라 갑니다.
485 2018-04-30 00:00:14 1
뭔 말도안되는 남경필 타령??? [새창]
2018/04/29 23:58:08
남경필 어쩌고 했던 글이 비추 많이 받은 걸 보면 지금 쓰신 이런 글도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84 2018-04-29 23:51:11 16
징병제 얘기만 봐도 이 나라 국민 수준이 보이네요. [새창]
2018/04/29 23:47:55
'징병제가 폐지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군필자들이죠.'

유머게시판이면 모르겠는데 시사게시판에 이런 말을 할 때는 통계라도 들이미셔야죠.
483 2018-04-29 23:45:07 5
오유시사가 이상하네요 [새창]
2018/04/29 23:43:08
오래 지켜본 바, 왼쪽으로 한번 이상해졌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이상해졌다가를 반복하는 편입니다. 오유뿐 아니라 사람 사는 곳은 다 그래요. 왔다리갔다리.
482 2018-04-29 23:41:42 5
[새창]


481 2018-03-10 01:46:04 4
이후의 미투, 사회가 우선 해야 할 것 [새창]
2018/03/10 01:34:57
피해자와 가해자의 가족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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