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헐 밥 먹으러 나가야 하는데

464 2017-12-19 12:56:34 0

사랑에 빠지면 그러기도 합니다. [새창]

이런.

463 2017-12-19 12:56:27 0

사랑에 빠지면 그러기도 합니다. [새창]

저런.

462 2017-12-19 01:12:11 0

최근엔 '애국보수≒메갈워마드≒시사게' 느낌이었달까 [새창]

혼란을 틈타 베스트 함 가 볼라 했드만 부족하네

461 2017-11-28 14:46:56 16

유아인 글에 반박하는 어느 쇼핑몰 여사장.jpg [새창]

색 취향 빨강이 정상이고 파랑이 비정상이라고 주장한다면 무엇이 왜 정상이냐 되묻는 게 말이 되겠지만,

폭력이 비정상이라는 지적에 대해 무엇이 정상이냐고 되묻는 행위는

사회가 보편적으로 공감하는 수준에서의 선과 악 가름조차 취향의 문제로 전도시켜 정당성을 얻고자 하는 의도이거나 멍청해서 전도시키는 줄도 모르는 경우라고 봐야겠지요

460 2017-09-16 00:25:11 0

퉁쳐서 문재인을 지지한다. [새창]

막지 않고, 추천도 했시다.
근데 나는 본문에서 문재인에 대한 비판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만. 반대의견=비판 이라고 개념의 혼동을 일으키신 거라면 그 부분은 다시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459 2017-09-15 23:23:14 14/27

권순욱 기자 트윗, <1년만이라도 대통령이 무얼 하든,> [새창]

이건 좀 위험한 발언인데,

458 2017-05-26 14:19:24 0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한겨레의 잘못된 보도 혹은 오해 [새창]

최장수 시사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
너 님이 알기 싫은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457 2017-05-22 17:28:46 1

아형 트와이스편 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거 [새창]

저는 "쟤 알아." 이거랑 "나 안 해." 이거.

456 2017-05-20 11:35:08 123

청소년 130명 자살로 이끈 죽음의 게임 [새창]

크로스체크는 언제나 중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73572&iskin=mobilegamE
기레기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하일 기레들아.

455 2017-05-15 03:23:48 0

표면만 보면 [새창]

그렇죠. 나는 그냥 뭐랄까, 녹을 닦고 좀 갈아 주면 다시 쓸 수 있을지도 모르는 칼인데 이러다가 안 쓰고 못 쓰겠다고 팽개치는 결과가 오는 건 아닐까 걱정이 들어서요. 여러 가치 사이에서 갈등이 되긴 합니다. 뭐 내가 고민한다고 여론을 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ㅋ.

454 2017-05-15 03:18:27 0

표면만 보면 [새창]

멍청한 짓이긴 했죠 ㅋ. 골을 넣었는데 세레모니 할 시간도 안 주고. 다시 포지션 잡을 시간도 안 주고.

453 2017-05-15 03:10:31 0

표면만 보면 [새창]

대안언론의 대안언론까지 필요해질지도 모릅니다. 팟캐스트 쪽이 특히 그런데 저쪽 편뿐 아니라 우리 편도 듣는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야 살아남는 시장이 되어 버린 면도 있으니까요.

452 2017-05-15 03:07:28 0

표면만 보면 [새창]

물론입니다.

451 2017-05-15 03:04:28 0

표면만 보면 [새창]

참으란 거 아닙니다 ㅋ. 그렇게 읽히나 보군요. 내가 글을 잘못 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