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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완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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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2018-10-10 12:58:40 1
이제 자신을 받아들이는 아재 [새창]
2018/10/08 17:14:38
주호민은 처음부터 즐겼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3900 2018-10-09 01:18:07 28
전액장학금 취소된 여대생 [새창]
2018/10/08 17:29:03


3899 2018-10-08 02:12:36 3
[새창]
스톤골렘 사건 이었지요... ㅋㅋ
3898 2018-10-05 09:41:47 0
[새창]
그림체 보고 간츠작가 아닌가 했는데 맞네요 ㅋㅋㅋ
3897 2018-09-22 19:40:13 0
8~90년대 오락실 게임.gif [새창]
2018/09/21 22:19:06


3896 2018-09-19 19:53:33 0
방문횟수 천단위 넘는사람 뭐임 ㄷ;; [새창]
2018/09/19 09:18:41
4천 넘는분은 첨본다 ㄷㄷ
3895 2018-09-19 10:15:08 0
깡충거미 귀여워 [새창]
2018/09/18 13:48:17
글 읽으면서 흥얼흥얼 했으면 아재.....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을 닦고~ 아재......
3894 2018-09-18 09:19:37 0
[새창]
초3 어두운데서 더듬더듬 하면서 불 키다가 감전당하기
초4 누워서 100원짜리 동전 가지고 놀다 떨어뜨려서 삼키기
초6 바쁜벌꿀들 잘 살고있는 벌통 습격한 장수말벌들 열몇마리 배드민턴 채로 다 쳐서 잡기
ㅠㅠ
3893 2018-09-17 09:45:32 2
고전게임의 저작권 위반 경고. [새창]
2018/09/14 19:28:11
라데츠.....

없네요
3892 2018-09-13 14:00:08 6
현실 속 슈퍼맨 [새창]
2018/09/13 09:39:03
공병대 구호였는데 눈물나네요
3891 2018-09-12 12:25:58 9
논리왕 [새창]
2018/09/11 18:47:44


3890 2018-09-10 00:37:06 25
집으로 전도 온 교회 누나. [새창]
2018/09/09 18:42:13
누가 돋보기 좀 주세요 ㅠ
3889 2018-09-07 14:06:38 10
밤 사이 마당에 누가 구멍을 파놨다 [새창]
2018/09/06 16:20:38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14963
3888 2018-09-07 14:06:26 23
밤 사이 마당에 누가 구멍을 파놨다 [새창]
2018/09/06 16:20:38
지난 2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 입스위치 시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지름 8m의 거대한 싱크홀이 발견됐습니다. 뒷마당 잔디밭 한가운데에 생긴 싱크홀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싱크홀 안은 쓰레기가 섞인 흙탕물은 넘칠 듯 넘실댑니다. 집주인은 밤새 싱크홀이 점점 커져, 지금의 크기가 됐다며 "커질수록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싱크홀 때문에 집주인을 포함한 마을 사람들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지질학자와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인근의 오래된 폐광에 연결된 갱도에 있었던 것이 싱크홀의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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