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식 머그컵 [새창]

충전기랑 케이블, 이어폰은 하도 많이 쌓여있어서 괜찮은 생각이긴 한데 단, 가격을 깎아줘야겠죠.

4020 2020-08-14 00:06:39 0

비꼬기 데미지 반사 [새창]

4019 2020-08-12 09:19:40 2

공포의 택시경험 [새창]

!!!???

4018 2020-08-09 15:45:25 19

여중생에게 빠꾸없는 선생님 [새창]

4017 2020-08-02 21:17:08 13

[새창]

저는 두번에 아들 셋을 ㅠ

4016 2020-08-02 00:21:59 0

현대미술에 찬물을 끼얹은 사람.gif [새창]

17억이라던데요 밀리미터까지 위치를 고심했다고

4015 2020-08-01 18:03:56 5

[새창]

이거 뭐야 무서워...

4014 2020-07-27 13:55:35 15

거북이 터틀맨이 찐 작곡가인 이유 [새창]

선천성 심근경색을 앓았기 때문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그렇지만, 당시 육군 소장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장교로 자진 입대했다.

4013 2020-07-26 13:41:38 4

옛날 증조 할아버지 초등학교 시절 [새창]

억울해서 찾아봤습니다. 77년부터 사용된 3차 교육과정 후기입니다. 80년대 초까지 사용되었습니다.

4012 2020-07-19 09:19:01 1

???: 오빠~먹으면 10달동안 배부른 빵이 뭔지 알아? [새창]

선두바보!!!

4011 2020-07-11 11:42:13 3

위대한 K-POP의 령도자.jpg [새창]

유희관?

4010 2020-06-22 13:40:20 0

스압)일식부터 스마트 안경까지. [새창]

일식 때마다 생각난답니다. 핀홀카메라 원리 이분꺼 따라해서 베오베도 가고 그랬었죠. 그땐 과게도 베오베 자주 갔었는데....

4009 2020-06-18 14:03:23 0

요즘 시골 중학교 수준.jpg [새창]

피바다

4008 2020-06-12 17:46:28 50

결국 선을 넘어버린 김유정 [새창]

4007 2020-06-06 14:19:00 0

이탈리아 시위대, '코로나는 몽땅 거짓말이야! 빼액!' [새창]

다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