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5
2011-07-28 1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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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부분에 머리카락이 눌려졌다가 다시 곧게 펴진거 아닌가여 너무 어메이징 한데
1242
2011-07-28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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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중학교때 아버지 차키를 몰래 훔쳐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문을열고 시동을 걸었는데 분명 문은 열렸는데 시동은 안걸리더라구요 알고보니 똑같은 차종의 다른사람 차였는데 졸 당황했음;;ㅋㅋㅋ
1239
2011-07-27 0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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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수학 점수 7점받은 뒤로 짝꿍이 한심한듯 처다보면서 수학시간때마다 저한테 공부가르쳐줬는데 이거 풀어보라면서 문제 집어주길래 대충 암산해서 '공' 이랬더니 나한테 반했음 보통 '영'이라고 하는데 '공'이라고 했다고 구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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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0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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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e.liverpoolfc.tv/
1236
2011-07-21 02: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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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얼마전에 마약드립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사무실에 에어컨도 없이 너무 더웠음 콩국수를 시켰는데 비닐팩에 소금이 들어있었음 ㅋㅋ 제가 하는일이 조금 불법적인 일이라 같이 일하는 형님들 중에 생활하시던분이 많음 ㅋㅋㅋ 소금을 보시더니 이거꼭 히로뽕 같네? 이러심 ㅋㅋ 이걸 숟가락에 올리고 살살 녹인다음에 주사기로 쪽 빨아서 놓는거야 이러심ㅋㅋ 나는 아 이거 재밌겠다 싶어서 비닐팩을 고대로 챙겨서 퇴근하고 친구들을 만났음 비닐팩을 달랑거리면서 이게 얼마짜린줄 아냐?? 드립침 ㅋㅋ 이게 뭐냐?? 이게 4천만원짜리야,, 이걸 정재하면 천명이 홍콩갔다 오는거야 드립침 우와이거 마약이냐?? 요지랄ㅋㅋㅋ너무 재밌어서 스바 이거 내가 지금 다먹을꺼야 이러고 치킨에 찍어먹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