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홍지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9-18
방문횟수 : 10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95 2012-11-03 19:35:59 43
조던의 라이벌로 불리웠던 선수 [새창]
2012/11/03 19:34:01
폰이라 영상인지 이미진지 안보이네요,...
혹시 허재 맞나요?
1594 2012-10-31 00:06:22 0
챔스 파이널을 설레게 만들었던 cf [새창]
2012/10/31 00:03:29
박지성에 오지명에 바보까지
1593 2012-10-30 05:26:00 0
놀러와 정력 드립.avi [새창]
2012/10/30 05:15:31
저 이코너때문에 다시보기 다찾아봤어요 진짜 재밌음 ㅋㅋㅋ 응수아저씨랑 오중이 완전 웃김 ㅋㅋ
1592 2012-10-30 05:26:00 0
놀러와 정력 드립.avi [새창]
2012/10/30 11:27:59
저 이코너때문에 다시보기 다찾아봤어요 진짜 재밌음 ㅋㅋㅋ 응수아저씨랑 오중이 완전 웃김 ㅋㅋ
1591 2012-10-30 01:50:23 0
IQ테스트(레알똑똑한사람만클릭하세요) [새창]
2012/10/30 01:20:25
갑자기 영화 향수 생각나네,,.. 아름다운 여성을 골라 죽이고 그여성의 체취를 향수로 만드는 영화..
작성자 위험하다.!
1590 2012-10-30 01:48:23 11
묻지마폭행.swf [새창]
2012/10/30 01:37:47
ㅋㅋㅋ 사는게 얼마나 힘드셨으면 강도살해를 저지르셨어요..~
얼마나 외로우시면 강간을 하셨나요~

이지랄 해봐라 진짜.. 똑같이 해준다
1589 2012-10-30 01:38:33 10
IQ테스트(레알똑똑한사람만클릭하세요) [새창]
2012/10/30 01:20:25
사진보자마자 딱 떠오르네요

1.아무 용기나 되도록 입구가 큰 용기를 바닥에 두시구요 (깊이는 적당히)
2.이쑤시개나 젓가락 같은 뾰족하지만 튼튼한 꼬챙이를 준비합니다.
3.용기안에 꼬챙이를 넣구요
4.망가진 향수병을 뒤집어 꼬챙이를 삽입하면 끝
5.준비된 용기에 망가진 향수병의 입구 부분을 꼬챙이가 찔러 액이 꼬챙이를 타고 용기에 담기겠네여
1588 2012-10-30 01:29:16 2
[새창]
지금까지 수많은 일이 터질때 마다 개입해서 소수의 의견을 내세워본적이 있어요, 돌아온건 블라인드와 공격 ㅋ 난 그냥 내생각을 리플단것일 뿐인데
배척당하고 욕먹고, ,어그로 끈다며.. ㅠㅠ 소수의 의견은 개묵살 입닥치고 눈팅만 해야되는 지경, '예전엔 안그랬는데..' 하며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음 시대가 변하니..

온고지신의 참뜻을 오유에서 알았음
1587 2012-10-30 00:35:12 0
패왕 미공개컷 [새창]
2012/10/30 00:31:02
먹고싶다 ㅠㅠ
1586 2012-10-30 00:34:30 0
[새창]
트루먼쇼 진짜 재밌음 ㅋㅋ
1585 2012-10-30 00:34:30 2
[새창]
트루먼쇼 진짜 재밌음 ㅋㅋ
1584 2012-10-28 06:45:09 0
전에 베오베까지갔던 싱글맘입니다. [새창]
2012/10/28 03:38:10
난 자식이 없어서 친구놈 아들래미 겨울자켓 하나 사주려는데 사이즈가 ㄴㅏ이는 아니겠죠?? 다섯살인데 또래에비해 반뼘정도 큰놈인데 맞는사이즈 추전좀 해주세요
1583 2012-10-28 00:17:52 9
보면 소름이 쫙 돋는 골 .swf [새창]
2012/10/28 00:16:01
우연히 라이브로 풀타임 처음 시청한 경기가 이경기였음 ㅋㅋ
1582 2012-10-27 06:09:39 8
엄마한테 담배 걸린 썰ㅋ [새창]
2012/10/27 04:47:22
중학교때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갔는데 엄마가 안계심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고 베란다로 가서 불을 붙이고

창문을 활짝 열고 담배를 폈음

숨어서 몰래 피던 담배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도 보고 도로에 차가 굴러다니는것도 보면서

여유롭게 담배탐을 즐기고 있었는데! 1층에서 '야이 새끼야!!!!!' 장보러 다녀오신 엄마가 양손에 장바구니를 집어던지고 계단으로 뛰어오심

나는 문을 잠글생각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처맞음 ㅠㅠ 근데 그때 덜맞아서 지금까지 쭉 담배핌,, 그때 5층에서 던져지고 팔다리 뿌러졌어야

담배따위 손도 안댔을텐데
1581 2012-10-27 06:09:39 85
엄마한테 담배 걸린 썰ㅋ [새창]
2012/10/27 13:12:36
중학교때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갔는데 엄마가 안계심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고 베란다로 가서 불을 붙이고

창문을 활짝 열고 담배를 폈음

숨어서 몰래 피던 담배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도 보고 도로에 차가 굴러다니는것도 보면서

여유롭게 담배탐을 즐기고 있었는데! 1층에서 '야이 새끼야!!!!!' 장보러 다녀오신 엄마가 양손에 장바구니를 집어던지고 계단으로 뛰어오심

나는 문을 잠글생각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처맞음 ㅠㅠ 근데 그때 덜맞아서 지금까지 쭉 담배핌,, 그때 5층에서 던져지고 팔다리 뿌러졌어야

담배따위 손도 안댔을텐데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