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귀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새창]

201 2013-02-07 21:29:42 0

[새창]

크로스게임 재밌었죠. 더빙도 꽤 잘 돼서 좋았음.

200 2013-02-07 21:16:04 1

"숨은" 명작 추천 해 달라는 데 [새창]

안 유명한 건 아니지만 디자인 때문에 보는 사람이 적은 것 같은 턴에이 건담

199 2013-02-07 21:15:29 0

"숨은" 명작 추천 해 달라는 데 [새창]

오버맨 킹게이너

198 2013-02-05 18:00:02 0

한국밴드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서울전자음악단

197 2013-02-05 17:59:52 0

한국밴드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허클베리 핀

196 2013-02-05 17:54:15 1

한국밴드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3호선 버터플라이

195 2013-02-04 01:18:11 0

빙과 블루레이8권 나왔나여? [새창]

페리카나//그랬군요. 죄송합니다.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94 2013-02-03 23:54:15 0

참 대단한게.. [새창]

하리와 에그타르트 이전에 그렸던 'x와 y의 상관관계'나 '커피가 쓰다'도 병맛이 아니라 진지한 작품이었죠. 원래 진지한 것도 잘 그리시는 분입니다.

193 2013-02-03 23:50:57 0

[새창]

나의황금똥//달의 고치는 저도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건담 시리즈의 음악 중 탑을 꼽으라면 저는 달의 고치를 꼽고 싶네요.

192 2013-02-03 23:48:13 0

[새창]

라비//포우 소위죠. 작중에서 상당히 불쌍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인상깊은 인물이었죠. ㅎㅎ

191 2013-02-03 23:44:54 0

[새창]

라비//원래 본업이 연극배우죠. 2005년에 은퇴해서 연기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190 2013-02-03 23:41:26 0

[새창]

나의황금똥//머슴 로랑 ㅠㅠ

189 2013-02-03 23:38:57 0

[새창]

라비//저는 다른 건담들과 차별화되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듭니다. 특히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떠오를 정도의 목가적인 분위기와 건담의 조합은 처음 봤을 때 당혹스러웠지만, 지금은 이런 점이 턴에이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88 2013-02-03 23:12:47 0

[새창]

로라로라도 진리. 디아나 님도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