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거 비웃은거에요? [새창]

그게 신경이 꺼질 일이면 작성자님이 이러케 글을 남기지 않으셨겠죠.

자기 보면서 속닥속닥하는 사람들이 좋을 수 있나요?

이야기의 내용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 수도 없거니와 기분나쁜것은 어쩔 수 없으니깐요.

273 2017-01-12 10:0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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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작성자님한티 관심이 있는 것 같으나 표현이 조금 서툴어보입니다

속으로 어떻게 잘해볼 수 있을까 고민은 많이 하는데 말이나 행동이나 잘 안되는 것이지요

예.. 제가 딱 저랬네요

남자분이 조금 더 여유 두고 진중하게 다가온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네여

272 2017-01-12 09:4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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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화 안나는게 비정상..
화 내세요.

271 2017-01-12 08:1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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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찾는게 쉽지가 않죠
그럴따는 그냥형을 찾아보세요!

270 2017-01-11 12:45:00 0

본삭금] 제가 헬스한지 5달정도됐는데요 알이베겼을때 그부위운동은 어찌해야 [새창]

그리고 헬스에 대한 정보와 공부는 스피드앤파워 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269 2017-01-11 12:44:10 0

본삭금] 제가 헬스한지 5달정도됐는데요 알이베겼을때 그부위운동은 어찌해야 [새창]

턱걸이 흔 겨드랑이 아래라고 하시면 광배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헬스 쌤들에게 여쭤봤었던 결과

근육이 땡기는 것은 운동이 되었다는 증거이고
그에 대한 충분한 휴식(48~72시간)을 취해주어야 근성장이 충분히 되는것이라고 배웠어요
그 휴식이 곧 성장하는 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월욜에 운동하시면 그 부위의 휴식을 하시고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을 때 더 강하게 운동하시는것이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운동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68 2017-01-11 12:29:08 1

디아블로 같은 게임이 있나요? [새창]

다크소울 추천요
플레이어 멘탈도 동반성장함 개꿀

267 2017-01-11 12:26:52 0

[새창]

똥게에서봬요

266 2017-01-11 12:23:03 0

대박 동물병원의 숨겨진 비법!! [새창]

ㅎㅎㅎㅎ이런 유쾌한 몰카 나도 당해보고싶다

265 2017-01-07 12:59:13 11

딸과 콘서트장 간 아빠 [새창]

오랜만에 나온 쇼핑에 여친이 집에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264 2017-01-07 12:40:55 0

[익명]20대후반이나30대님들... [새창]

인생 졸라 짧습니다
하고싶은 것, 좋아하는것, 재밌는것 많이 추구하세요.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아가시고, 받아들이세요.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요. 그럼 인생을 살아가시는 데 있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 화이링~~

263 2017-01-06 15:03: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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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시겠어요. 축하해요^^
부모님께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세요ㅋㅋㅋ

262 2017-01-06 15:00:27 87

제 아버지도 자영업 하시는데 보면 사람들이 너무하긴 해요 [새창]

참 안타깝습니다.

일반화를 혐오하는 사람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조급해요. 문제는 그 조급함을 남에게도 강요한다는 것이에요.

너무하네요. 다른 것도 아니고 식사중인데 참..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당연해지는 사회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죠...

작성자님과 아버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261 2017-01-05 15:03:16 2

국내도입이 시급한 키보드 [새창]

키보드는 커버가 없어야 터치감이 좋지요..

260 2017-01-05 14:50:20 0

[익명]공부좀 할걸 [새창]

글쓴님 신념과 소신에 따라 이끌리는대로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홀로 공부하시는거라면 약간의 투자나 목표를 두고 해보시는 방법은 어떠실런지요? 학원을 다닌다던지 시험을 접수하시는거요

어떠한 계기나 투자 없이 막연한 공부는 저도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