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5 2014-02-20 03:21:49 14

[익명]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 가장 사랑스럽나요? [새창]

2014/02/18 17:53:59

하아...다 나가주세요..혼자있고싶어요....

274 2014-02-18 17:54:58 0

가야되나 말아야되나.jpg [새창]

2014/02/18 11:39:26

오리지날은 추천ㅋㅋㅋㅋ

273 2014-02-16 19:19:56 0

[새창]

아니 왜 다들 약한모습보이고 그래요? 다들 연애 안해본 사람들처럼?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야 이성친구고뭐고 ㅅ생길ㄹㄱ거안닙ㄴㅣㄲ왈 왈와왈! 왈 와ㅡ 월 ㅇ· ㅢㄹ..ㅇ...ㅘㄹ...왈....ㅠㅠ

272 2014-02-16 19:14:08 1

하 젠장... [새창]

2014/02/16 18:16:41

문을 바꿔 그냥 이사람아!ㅋㅋㅋ매번 뭐하는짓이야!ㅋㅋㅋㅋ 조선시대 문처럼 옆으로 미는거 있자네!

271 2014-02-15 17:49:02 0

고소공포증을 못느낀다면? [새창]

2014/02/15 03:02:58

심시티2014

270 2014-02-15 17:07:55 0

[새창]

뭐...저도 솔로지만서도 한말씀 드리자면.. 이별하면 힘든거 정상입니다. 슬프고 막 눈물나고.. 이별노래가 다 자기 이야기인것같고.. 그래서 자꾸 더 스스로를 우울하게 만들게되는데요.. 그래요. 아파해도 되는데 자신을 망치는 일은 하지마세요. 저는 옛사랑 생각나서 술 저마시고 줄담배펴대고 그랬는데 변한건 없더라구요. 그냥 망가진 몸만 남았죠.. 자신감 갖고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꺼다 라는 마음으로 자신을 가꾸어가세요. 사람은 성숙할수록 매력이 넘쳐나는것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요약하자면.. 지혜롭게 아파하시고 인연은 언제 어디서 올지 모릅시다. 화이팅. 잘 견뎌 내실거에요...

269 2014-02-15 11:52:53 32

900년간 수수께끼였던 신비의 바이킹 문자 해독해보니... [새창]

2014/02/15 05:42:21

번역하고나니....(해독하느라 수고했네 친구여) 이럼 빡칠듯...;;;

268 2014-02-15 09:46:44 1

고삼의 요리 [새창]

2014/02/14 22:13:08

다 됐고, 일단 주소만 불러봐봐. 만나서 이야기하면 안될까? 나쁜 사람 아니니까 괜찮아..

267 2014-02-14 09:37:42 1

Hi mom, God bless U. [새창]

2014/02/12 12:22:07

:) 미소나게하는 뉴스군요.. 사람들 입에 미소가 한가득이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