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592 2017-08-22 19:12:59 12

2017/08/21 21:48:14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아 주려 해도 도저히 용인 안되는게 이글에서 박경리작가님이 말씀하시는 빈약한 내면과 칼과 정벌의 습성이죠.

그냥 지들나라에서 지들끼리만 그랬다면 그런 애들이구나 하고 말텐데,

그 야만으로 타국을 침략하고 약탈하니 신랄한 비판을 받아도 싸고 남음이 있는겁니다.

보통의 이웃나라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야만의 역사를 이어왔고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전범국이였으며 앞으로도 곱게 봐줄 수 없는 놈들인겁니다.

5591 2017-08-21 12:52:39 2/119

내 주차자리 차 빼달라고 했더니 왜요? [새창]

2017/08/21 00:05:39

견인은 좋은 해결책이 못됩니다.
차량 손상되었다고 우기면 수리비 물어줘야 합니다. 법적으로도 그래요.
무단주차는 정말 법정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소방차 조차도 못건드리는 불법주차, 무단주차 ㅠㅠ

5590 2017-08-19 12:19:26 1

속상하네요.. 카페 일 하면서 별의별.. [새창]

2017/08/19 03:23:28

자영업이나 서비스직 이신 분들 영업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112신고를 하셔야 저런 진상들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매우 심각한 범죄 뿐 아니라 경미한 불법도 계도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분들이 경찰관 입니다.
너무 미안해 하거나 부담가질 필요 없습니다.

명백한 영업방해에 대해서는 CCTV등 정확한 근거를 이용해서 민사도 불사해야 합니다.
자신이 저지른 불법에 대해서 고발, 소송 당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져야 사장님들이 되도 않는 갑질에 봉변 당하는 일들이 사라질겁니다.

5588 2017-08-19 12:13:52 14

속상하네요.. 카페 일 하면서 별의별.. [새창]

2017/08/19 03:23:28

아뇨. 불러야 합니다. 단호하게 112로 신고해야 합니다.
진상들에게 영업방해도 엄연한 불법이란걸 인식 시켜줘야 합니다.
경찰이 이런 상황을 중제하고 처벌까지 못하는 불법은 훈계, 훈방하라고 있는 공공 서비스직 입니다.
상황이 악화되서 폭행이나 상해까지 가지 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경찰의 임무 입니다.

5587 2017-08-19 12:09:15 25

속상하네요.. 카페 일 하면서 별의별.. [새창]

2017/08/19 03:23:28

스스로 기준을 세우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112로 경찰을 불러야 합니다.
손님은 대접해주고, 손놈들은 영업방해라는 편리한 이유로 경찰한테 훈계 들어야 합니다.
어깨에 손올리고 헛소리 한거는 빼박 성추행인데, 참지 마세요.
그리고 출동 나오신 경관들께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구요. 평소에 관계를 좋게 만들어 놓으시구요.

저는 피시방 하던 시절 경찰관께서 또 거기냐고 하실 정도로 일생기면 칼같이 신고 했었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일화는 가출나와서 일주일을 피시방에서 먹고 살고 돈없다 배째라던 녀석 경찰관이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얼차려를 주더군요. ㅎㅎ

5586 2017-08-18 15:18:50 2

문재인 대통령과 마루.jpg [새창]

2017/08/18 12:18:40

진짜로 개가 부러운 ㅋㅋㅋ

5585 2017-08-18 11:44:45 0

생애 첫 낚싯대를 샀어요!! [새창]

2017/08/11 10:56:53

기본은 꽝친다고 마음먹고 다니시면 편합니다.

용품은 서너번 다니시다 보면 꼭 필요한 것들을 알게되니까요. 그때 지르셔도 충분합니다.

이것저것 미리 사놓으면 안쓰게 되는 아이템이 생기더라구요.

5584 2017-08-18 11:42:32 1

생애 첫 낚싯대를 샀어요!! [새창]

2017/08/11 10:56:53

방파제에서 까지는 아니구요... ^^;;;;;

구명조끼 없이는 배도 못탑니다. 갯바위에서는 힙커버, 안전끈 해야 하는데 현실은 안하는 분들이 더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