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잉야하는 동안 너무 얌전하셔서 그러신거 아닐까 라는 제 생각이...

메리가... 라는 로맨스 코메디 영화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리액션을 선사해 주시면 단박에 우쭐할거에요.

끝나고 서로 좋았다는 대화도 나누구요. 잘 모르고 서로 애틋한 모습이 풋풋해 보이고 부럽네요. 하아아... 그럼 아재는 이만....

5201 2016-09-23 14:06:30 0

팬싸 갔더니, 비니랑 유아가 저한테 반하면 어쩌죠? [새창]

이런게 광역도발이란 것인가? ㅎㅎㅎ

5200 2016-09-23 11:27:23 1

여러 종류의 가물치에 대해 ARABOJA [새창]

오오오 치어 몰고 다니는 모습이 나오네요.

어린 치어들도 공기호흡을 하는데 저렇게 일제히 올라와서 숨쉬고 내려가기 때문에 단체로 공기방울이 뽀글뽀글 하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저는 강이랑 저수지에서 낚시하다가 직접 본적이 있거든요. 어미는 공기호흡할때 "퍽"하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가물치 낚시할때 처음에는 잘 모르고 깊은 물에 꿰미로 묶어 놓았더니 죽더라구요. 공기호흡 못하면 물에 빠져 죽습니다. ㅜㅜ

5199 2016-09-22 20:08:57 16

또다른 미국의 한류 열풍.jpg [새창]

에구 저렇게 정말 큰녀석만 약내려서 친구 부인들 주고 70 이하는 전부 놓아주었어요 ㅜㅜ

5198 2016-09-22 19:46:31 65

또다른 미국의 한류 열풍.jpg [새창]

저도 자랑 좀 해도 될까요? ^^

서산에서 잡은 86cm 토종 가물치 입니다~
힘이 정말 엄청나요.

5197 2016-09-19 14:13:56 1

19) 밤에 늑대가 되라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새창]

ㅋㅋㅋㄲㄲㄲㄲㄲ아 자존심 상해

5196 2016-09-16 14:01:49 2

단골 중국집 때문에 오해 받은 김민경.jpg [새창]

수요미식회에서 봤는데요. 실제로 중국에서 요리집들이 숙박업을 겸했기 때문에 저런식의 작명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5195 2016-09-13 11:36:26 12

이번 지진에서 대처한 선생님의 글.jpg [새창]

여진을 보호자인 선생님이 예측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운동장으로 대피했다가 귀가하는게 맞습니다.

5194 2016-09-09 11:35:40 141

당당하게 가슴 성형 얘기하는 제시.jpg [새창]

하지 못할 일이라던가 감출일이 아니라는 표현을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듣기에 따라서는 성형 당연시 하는 것 같을 수도 있어서 그렇긴 하네요. ^^;;;;

5193 2016-09-06 13:28:49 0

보기 싫으시겠지만..정의당 입,탈당 현황 [새창]

보기 싫지 않습니다.

더! 더 많은 장작이 필요해!!!

5192 2016-09-05 21:06:08 2

난 시사인 제일 병신같았던게 삼성드립 ㅋㅋㅋ [새창]

정확히는 삼성과 싸워 이긴게 아니라
삼성하고 싸울때 지켜준게 독자들이죠. 이긴게 아니라 버틸수 있게 해준거죠.

은혜도 모르고 주인을 물어뜯는 개의 운명은 뻔할겁니다.

5191 2016-09-03 01:14:06 0

문재인 "선플운동 벌여달라" [새창]

분열의 언어, 배격의 논리로 상처를 주었던건 누군지 다들 잘 아시잖아요. 민주적 투표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무리들이 그랬던거죠.

여러분들이 비판의 의사를 개진했던 댓글들은 결코 악플이 아닙니다.

5190 2016-09-01 21:59:11 0

워마드 한남패치 카오스 혼돈 아마겟돈 혼란... [새창]

서로가 돈되는 페미니즘으로 한탕 해먹으려다 다 망한거네요.

5189 2016-08-29 15:16:50 94

노트시리즈는 필기 때문에 사는거 아닌가요? [새창]

소... 손글씨 이시라구요????? (동공지진)

좋은 문구에 더불어 금손까지... 추천드립니다.

5188 2016-08-28 15:38:15 0

외노자가 한국인인척 한다고 맞았습니다 [새창]

주폭으로 가중처벌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