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양말 구멍 사건.jpgif [새창]

여나 언젠가 훗날 문체부 장관해 우리 여나 하고픈거 해

5439 2017-05-12 00:37:41 2

이게 정말 나라냐? [새창]

문님 오다리 교정하면 키가 더커지고 슈트빨 더살고 빠들 증가하고 팬관리 더힘들어지고 걍 그대로 사세요 ㅋㅋ

5438 2017-05-12 00:35:32 2

흔한 애주가의 술잔 [새창]

애주가인데요 괜찮은 아이템이네요

5437 2017-05-12 00:33:09 1

[팩트폭력주의] 안철수의 실체.JPG [새창]

걍 젊은 사람들에게 환호받던 성공한 기업인으로 남았음 어땠을까 옛전엔 레알 전설석 인물이였는데 뭐한다 정치를해서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지 ....

5436 2017-05-12 00:06:02 11

[새창]

전 그래도 손석희 지켜 볼렵니다 손석희가 세월호때 부터 촛불집회까지 국민편에 서서 국민들 속앓이 해결해준 언론이라 조금더 지켜볼께요 촛불집회때도 jtbc만 반겨줬었어요 내가 받은 고마움이 있기에 보답의 의미로 조금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한순간 판단 미스가 지금까지 쌓아왔던 업적을 허물어버리는 최악의 상황은 없었음 좋겠어요 믿고 보는 참된 언론 손석희의 부활을 기대해봅니다

5435 2017-05-11 23:53:28 3

세월호 당일기록 및 인쇄한 문건 모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듯 합니다 [새창]

내일 세월호 관련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해봅니다 ㅠ

5434 2017-05-11 23:30:15 8

크으~ 주모오 샤따내려 나 오늘 집안가!!! [새창]

제 아버지 국가육공자이신데 문재인 지지하는 저를
보고 북한놈이라고 욕하십니다 전두환 박정희 정권을 존중하는 분이시죠 네 바꿀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끝은 포기했습니다 정치땜에 집안 내부분열 일으킬수 없기에 함께있을땐 정치이야기 안합니다 뉴스도 함께있을땐 안봅니다 그래도 아버지이기에 포기할껀 포기하자 생각하며 사는데 저런분들보면 가슴이 갑갑하고 아프고 그렇네요 독재 정권에 세뇌 돼버린 우리 아버지 문재인을 미치도록 싫어하는 우리 아버지 가정에선 자상한 우리아버지 가슴이 아픕니다 ㅎ 그나마 다행인건 홍준표가 아닌 안철수 뽑은거에 위안삼고 살아갑니다 ㅎㅎ 씁쓸하네요

5433 2017-05-11 23:12:45 10

조국 부모체납에대한 생각 [새창]

뭐 할말은 아닌데 체납은 나도했다 전기세 가스비 밀려서 한꺼번에 내고 주차딱지 벌금도 귀찮아서 밀려서 냈다 체납은 내면된다 안내면 문제지만 별것도 아닌데 사과 까지했음 그걸로 끝인거지 계속 물고 넘어질 사항이 아님 탈세나 조사해라 개누리들

5432 2017-05-11 22:24:54 18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증도 받기전에 안희정 지사가 했던 말 [새창]

안희정도 대선 버프없어지니 다시 충남엑소로 돌아왔구나 ㅋㅋ 그래 이게 안희정이지 노통이 아끼던 사람

5431 2017-05-11 22:09:15 4

SBS가 미쳤나봅니다. [새창]

스브스 뭐 잘못한거 있냐? ㅋㅋㅋ 에븅신 케븅신들도 노력을 해봐라

5430 2017-05-11 22:03:08 12

조국 “모친 고액 체납 사실 사과..바로 납부하겠다” [새창]

우병우 장모나 털어라 기레기들아

5429 2017-05-11 19:24:30 11

부산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새창]

부산 연제구 사람인데 연제구는 총선때도 김해영의원님이 새누리 김희정 2선의원이긴 구입니다 너무 뿌듯합니다 우리 부모님은 설득 못시켜지만 행복합니다

5428 2017-05-11 19:08:57 74

[새창]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하고 있는중입니다

5427 2017-05-11 18:28:48 14

실시간 표님 인별ㅋㅋ [새창]

워니는 공수처 준비해야지

5426 2017-05-11 18:20:43 0

자랑스러운 나의 고향 [새창]

자랑스럽습니다 전 부산사람인데 아버지 어머니 설득시키기엔 역부족이였네요 문재인 지지를 호소했지만 북한사람이냐면서 집밖으로 쫓겨날뻔한 이후론 말도 못꺼냈습니다 지금 티비도 못틀고있어요 ㅋㅋ 티비틀면 문재인만 나오니 티비꺼버리심 그래도 아버지랑 싸우고 싶진않아 가슴속으로 좋아하고 내색은 안합니다 정치땜에 부모님과 멀어질순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