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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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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9-10-28 18:35:58 2
소소한토실툰2) 1+1=3_똘복을 알리다 [새창]
2019/10/28 13:18:05
총각인데 왜 눈물이 나죠 코끝이 시큰. 결혼할 때가 된 모양일까요.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53 2019-08-01 13:17:31 11
아파트 1층의 장점 [새창]
2019/07/31 19:04:47
그런데 진지빨자면 진짜 이거 이러면 안됩니다 제가 2층살고 1층에 애새끼들 두명 사는데 노래부르고 공튀기고 피아노치고 심지어 엄마 부르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결국에 그집 애비랑 만나서 쇼부친 이후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애들이 뛰는거 이해하고 그 집도 오죽했으면 1층에 이사갔나 싶긴 하지만 윗집 스트레스는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아랫집도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브랜드 있는 아파트인데도 집을 그딴식우로 시공한 시공사 문제겠지요. 진짜 무슨 노래 부르는지까지 다 알만한데 하소연으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서로 억울해요
52 2019-04-29 02:05:40 0
길냥이 긴급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4/13 16:48:05
답이 늦었습니다 임보자 찾아서 구조하였고 잘 지내고 잇습니다
51 2019-04-29 02:03:09 0
온 세상에 우리 엄지 이쁜거 알리고싶어요. [새창]
2019/04/28 18:37:40
응원은 힘차게 여 자 친 구 !
50 2019-04-13 16:51:44 0
길냥이 긴급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4/13 16:48:05
참고로 입 안에도 흙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흙속에 숨어있어서 그랫나 싶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물을 줬는데 안 먹었어요
49 2019-04-13 16:50:40 0
길냥이 긴급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4/13 16:48:05
이렇게 꽉 막힌 나무판자 아래에 숨어있는 놈이었고 여적 울고있네요 하악대는걸 봐서 아예 힘없는 놈은 아닌 것 같고 털상태도 깨끗해보여 어미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넣어놓긴 했습니다 그런데 걱정이네요 눈앞에 아른거려요 ㅠㅠㅠㅠ
48 2019-04-13 10:45:46 10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 최대치 [새창]
2019/04/12 20:45:40
하나 토달자면... 남자라고 사춘기때 배우진 않습니다 그저 알게되요 ㅎㅎ다만 문화가 남성의 자위는 희화하하는데 반해 여성의 것은 음란하고 야하다고 생각하게 하는데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47 2019-04-10 21:41:16 28
개봉예정영화 [걸캅스] 예상내용 총정리 [새창]
2019/04/10 14:18:18
안타까워서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걸캅스 감독님 전작이 가락시장 레볼루션이라는 작품입니다. 청년들의 고단함, 세대차이 등의 사회문제를 재미있게 담아낸 작품이었어요. 저는 정다원 감독만 믿고 이번 영화도 볼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감독 전작이 좋았다고 해서 신작도 좋으리라는 법은 없지요. 그리고 엄복동처럼 국뽕 차오르게 하는 뻔하디 뻔한 시나리오에 관객이 지친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도 거의 신인급에 가까운 감독 작품인데 개봉 전부터 너무 혹평을 하니 너무 떡잎부터 밟아버리는 건 아닌가 걱정입니다. ㅠㅠㅠ 개봉 후에 관객들 반응 보고 평가하셔야 정말 안 볼 영화 볼 영화 가려지지 않을까요.

46 2018-04-01 14:32:17 0
전·현직 프로야구선수중 멘탈 甲 [새창]
2018/03/31 15:48:57
와 설명 감사 어릴때 야생마 뒤에 차명석 올라오면 왜 저런 아저씨 올렸지 그랬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좋은 홀드투수. 엘지에 패전마무리 하시던 분이 누구였죠? 그 분도 얼굴이 가물가물하네요
45 2018-03-01 08:35:36 4
보니하니 망치 몸개그 수준 [새창]
2018/02/28 12:15:00
하 하니야 도망쳐!!!!!

44 2018-02-11 11:35:07 4
[새창]
글쓴이, 우경화와 함께 잠들다 - 앤디 워홀
43 2018-01-09 03:18:52 4
그거 무슨 고기인지 알고 있었나요? [새창]
2018/01/08 13:22:49
Aka 암뽕
42 2017-11-29 20:59:03 0
제 방엔 물범이 살아요 [새창]
2017/11/28 16:34:21
작성자님! 요 사진 저 카톡 프사로 해도 될까요?? 넘 맘에 들어요!!!
41 2017-11-28 18:29:55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안그래도 저 주말에 내려갑니다 삶이 행복하고 이것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40 2017-11-27 21:09:44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하 말 정말 넘 예쁘게 하시네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그 사람도 말 참 예쁘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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