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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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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17-11-27 21:08:30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꽁냥꽁냥꽁냥
38 2017-11-27 21:08:13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사랑받을 수 있을지 할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37 2017-11-27 21:07:36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낭만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낭만 그 자체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36 2017-11-27 21:07:09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제 명치를 때려주세요 저는 참을 수 있답니다
35 2017-11-27 21:05:46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미안합니다... 저 앞으로 욕도 안 하려구요^^
34 2017-11-27 21:05:26 1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우왕 그 사람처럼 귀엽네요(비공주세요)
33 2017-11-27 21:05:07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남들 눈치 안 보고 주접 많이 떨겠습니다!!
32 2017-11-27 21:04:34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좋아하는 티 많이 내면 빨리 도망간다고 해서요 ㅜㅠㅠ
31 2017-11-27 11:28:54 1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충성 선배님 지시사항 이행하겠습니다
30 2017-11-27 11:28:34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소위 밀당이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이었어서 그렇습니다 ^^ 하지만 맘껏 하겠습니다
29 2017-11-26 10:58:44 0
주인공보다 더 인기많았던 악당.jpg [새창]
2017/11/25 00:39:00
저 악당 사카후라 맞나요?
28 2017-11-26 10:54:41 0
(묻힐글) 내 나이 서른 하나. [새창]
2017/11/26 09:57:03
이해가 잘 안되어요 ㅠ
27 2017-11-18 21:57:22 0
(묻힐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7/11/18 21:13:50
낭만적이고 싶네요 그게 멋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26 2017-11-15 19:43:19 4
열린음악회 대참사 [새창]
2017/11/15 13:28:41
그 그렇군요!!!ㅠ
25 2017-11-15 16:23:34 8
열린음악회 대참사 [새창]
2017/11/15 13:28:41
아....진지빨자면
서문탁 누나는 문탁’누나가 아니라 탁’ 누나입니다
성씨가 서문’이시라더군요 ^^
탁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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