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 vs 쿠로코 찰진대결 [새창]

아라이 사토미가 맡은 캐릭터 중에서 개인적으론 아오바 코즈에가 제일 좋더라구요.

11956 2014-02-24 11:22:18 0

WUG 아 이건 정말ㅋㅋㅋㅋ [새창]

11 아이마스랑 모노가타리의 주옥같은 곡들을 작곡한 코우사카 사토루가 참여했죠...ㅠ_ㅠ
진짜 야마칸 빼곤 모든게 완벽한 스탭입니다.

11955 2014-02-24 11:12:20 4

하타 vs 쿠로코 찰진대결 [새창]

세상은 러브&피스.... 이 하타가 아니였군요.

11954 2014-02-24 11:08:24 0

WUG 아 이건 정말ㅋㅋㅋㅋ [새창]

하.... 애니 제작은 타츠노코라서 나중에 볼까 했는데.

젠장 타츠노코에 야마칸 묻었어 ㅠ_ㅠ

11953 2014-02-23 23:35:59 0

백합스러운 그림에서 [새창]

저는 순진하게 누워서 자는 모습이 제일 귀여울 것 같아요.

11952 2014-02-23 23:34:46 0

근데 라노벨이 북미쪽이나 기타 외국으로도 수출되나요? [새창]

굉장히 잘나간다고 들었습니다.
팔릴만한 시장이 있으면 반드시 장사꾼이 나타나는 법이죠.

11951 2014-02-23 23:31:55 1

집나간 에비츄를 보았어요 [새창]

심야방송이니까 가능한겁니다.
직접적인 성기, 삽입묘사만 없으면 굉장히 관대하다고....

아무리 일본이라도 저녁7시에 딜도를 내놓는 용자방송은 은혼 정도 밖에 없어요.

11950 2014-02-23 23:29:35 0

여캐는 아닌데 뭔가 맘에 드는 속성 있나요? [새창]

성우가 이시다 아키라

11949 2014-02-23 23:27:44 0

푸푸르랑 결혼하고 싶은데 [새창]

우선 페르소나를 소환할 수 있도록 수련합시다.

11948 2014-02-23 23:27:05 0

현실적이지않지만 사이좋은남매나오는작품 있나요? [새창]

어.....남자 고교생의 일상...?

11947 2014-02-23 23:22:58 0

[오늘의 뉴스] 2014년 2월 22일 ~ 2014년 2월 23일 [새창]

돗토리현 -_-
한국은 위험하다고 수학여행 제한 걸었고.
맨발의 겐을 초중학교 도서관에서 열람제한 건 동네;;
시마네현하고 쌍쌍으로 놀아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저런거 보면 솔직히 좀 껄끄럽네요;;

11946 2014-02-23 23:16:28 0

NTR이요? [새창]

키라는 남의 애인도 죽였죠 데스티니에서

11945 2014-02-23 23:04:21 0

NTR이 뭔가요? [새창]

N - 네(잠자리)
T - 토(뺏)
R - 라레(기다)

반대로 뺏는 경우엔 네토리라고합니다.

11944 2014-02-23 23:02:09 0

사실 취존이란것도 정도가 있어서 [새창]

솔직히 지구에 인구 60억명이 있으니까, 태생적으로 그런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오기 마련이죠.
제 생각엔 이걸 실제 행동으로 옮기냐. 아니면 만화나 게임같은 가상매체로 대리만족만으로 욕구를 푸느냐.
저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GTA같은 게임에서 사람을 죽이는 걸 즐기는 사람들은 강간이나 네크로필리아 NTR보다 훨씬 윤리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잖아요.
롤러코스터 타이쿤하면서 부실 코스터 만들어서 터뜨리기. 사람집어다가 물속에 빠뜨려죽이기. 출구없는 곳에 가둬서 있는 돈 다 털어내기같은 플레이 쪽이 윤리적으론 훨씬 더 위험합니다;;;

11943 2014-02-23 22:56:07 2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새창]

뭐 그런식으로 파고 들어가자면 SM즐기는 사람들이 이런 것들도(고통에서 쾌락을 느낀다는 구조 자체가) 정말 이해하기 어렵고.
상호 동의하라고는 하나, 학대하고 상처를 주는 것을 즐기는 건 정상적인 사고 방식은 아니죠.
하지만 우리는 그걸 가지고 대놓고 자랑하며 권하지 않는 이상 뭐라고 하지는 않죠. 그거랑 비슷하게 생각해주세요.

게다가 NTR물은 진짜 여자친구를 실제로 빼앗기는 걸 원하는 것도 아니고. 장르로서 보는거니까요.
아니 애초에 오유인이 리얼 NTR당할 일은 없을겁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