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피규어 클래스ㅉㅉ [새창]

제노그라시아 피규어겠죠

11371 2014-02-06 00:55:32 0

화폭에 대해서 깊은빡침 [새창]

그나저나 요즘 백합물이 애니화가 늘어나는 것 처럼 보이는 데.
이제 차세대 붐은 백합??

11370 2014-02-06 00:48:20 0

치하야 짱짱걸 [새창]

아루코~~
하테나이미치~

11369 2014-02-06 00:37:45 0

타츠노코 프로덕션 ㅠ_ㅠ [새창]

1 아, 크라우즈도 스폰서 없이 제작해서 ㅠ_ㅠ
12화때문에 내용이 완전 폭망했는데, 이게 '돈이 없어서' ㅠ_ㅠ
그나마 블루레이/DVD에선 하지메-캇체 결판내는 부분같이 잘려나간 부분 전부 만들어서 넣었어요.

11368 2014-02-06 00:31:29 0

타리타리를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새창]

솔직히 스토리면에선 일본영화의 정통적인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갔었죠.(뭔가 새로운 부를 만든다 -> 주변의 압박 -> 공연날 트러블 발생 -> 평소 압박하던 옹고집교사가 도와줘서 감동 -> 감동의 공연)

그게 나쁘단건 아닌 데, 너무 심심한 면이 있었죠. 뒷내용을 기대하게 하는 흡입력이 부족했달까요.
합창부가 소재다보니, 춤같이 화제를 끌어모을만한 한방이 부족했구요.
전체적으론 중상급인데. 아쉬움

11367 2014-02-06 00:02:01 42

[새창]

踏まれたい
다만 18금 일러스트가 많이 걸릴 수 있음

11366 2014-02-05 23:42:26 1

백합물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달라 붙은 별
정말 이건 팬이 없다...ㅠ_ㅠ

11365 2014-02-05 23:39:59 1

(초스압,브금) 살아오면서 봐왔던 애니들 순위 추천 및 총 정리.bgm [새창]

수수께끼 그녀 X 또한, 좀 컬트적인 감성으로 봐야하는 거라 가볍게 즐기기엔 무리가 있는 만화죠.
작가 부터가 특유의 괴기함으로 인기를 모은 우에시바 리이치다보니까요. 생각보다 팬층이 두텁습니다.
여하간 컬트스런 부분만 극복한다면 스토리 구성력이나, 전개 방식은 상당히 재미있는 물건입니다.

11364 2014-02-05 23:34:00 1

(초스압,브금) 살아오면서 봐왔던 애니들 순위 추천 및 총 정리.bgm [새창]

참고로 오빠따위 전혀 좋아하지 않거든은, 내여귀 이후의 여동생붐 기류에 편승하려고 나온거아닙니다.
원작 만화는 내여귀와 비슷하게 나왔구요(둘 다 처음 나온게 2008년 8월).
윤리적으론 둘째치고 법적으로 문제없는 '피 안 섞인 여동생'타입이죠. 키스시스나 학생회임원들같은 섹드립 개그물로 보면 꽤 재미있어요.

11363 2014-02-05 23:29:47 3

(초스압,브금) 살아오면서 봐왔던 애니들 순위 추천 및 총 정리.bgm [새창]

전체적으로 개그물이 고평가를 받고있지만, 별다섯개는 스토리성이 중시되는 애니들이 대부분
근친요소가 강한 건 저평가를 받고 있는 느낌.(오빠따위...같은건 전 그냥 개그물로봐서 저렇게까지 저평가인거에 놀랐네요)

11362 2014-02-05 23:22:25 0

c3부로 가봅시다. 권당 dvd가 대충 4만원이다 치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11361 2014-02-05 23:18:13 0

[새창]

AC/DC - shoot to thrill
덕스럽지 않다고 생각하신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아이언맨2 삽입곡

11360 2014-02-05 23:15:09 0

이번에는 마마마로 가봅시다. dvd 권당 4만원이다 치면 [새창]

그거 국내판매량 기준이라. 해외 판매량(한국과 미국 등등)이나 방영권 판매 등등도 생각해야죠.
OVA도 아니고 판매량만으로 재기엔 어려움

11359 2014-02-05 23:11:00 0

애니계의 op. 마에다 준 [새창]

마에다 준은 시나리오 작가라서. 게임계 출신인데 애니계 인물로 소개하니 기분이 복잡미묘

Air의 오프닝인 '새의 시'는 그야말로 전설의 레전드로 남았죠.
삽입곡인 푸른하늘도 포풍눈물을 선사했고.

11358 2014-02-05 22:59:30 0

[새창]

기영이 : 너희 아버진 돌아가셨어. 이젠없어
하지만, 네 등에, 그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