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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 2014-01-28 00:38:37 0
건담 시리즈에 대해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4/01/28 00:28:44
리메이크라고 해야하나 오마쥬적인 작품이죠. 실제로 초반엔 많은 부분이 퍼건 오마쥬입니다.
중립 콜로니에서 건담개발 -> 주인공이 우연히 건담탑승, 군인 다 죽어서 젊은사람이 함장을 맡음
대기권 강하작전에서 적의 기습 -> 주인공 기체, 전투하다 전함 놓치고 예기치않은 건담 단독 대기권 강하
사막지대에서 성숙한 어른과 교류 -> 알고보니 적군. 게다가 간지폭풍

대략 '프리덤'이 등장하는 시기부터 시나리오 퍼건의 오마쥬를 벗어나기 시작했구요. 시드가 본격적으로 재미없어지기 시작한 것도 그 때 입니다.
11131 2014-01-28 00:26:34 179
ㅅㅂ 대체 오리랑 닭을 왜 묻는거야?.jpg [새창]
2014/01/27 23:02:47
세상에 이런식으로 욕하고 비웃고 놀리는 데도, 이렇게 죄책감이 안 드는 X끼는 처음일세...
11130 2014-01-28 00:10:41 25
과게 여러분들을 빡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01/27 19:39:45
JinLee// 환풍기의 목적은 뭘까요? 말 그대로 공기를 환기 시키는 겁니다.
그런 환풍기 앞에 풍력발전기용 바람개비를 놓는다면? 당연히 환기시켜야할 바람이 풍력발전기에 막혀 '원래 목적인 환기'할 공기가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풍력발전기를 달기전의 풍속을 내기 위해서, 환풍기의 바람을 강하게 튼다면? 그거에 들어가는 소모 전력이, 풍력발전기로 얻는 전기보다 많습니다. 안 다는 것만 못 하죠ㅋㅋㅋㅋ
11129 2014-01-27 23:45:18 3
와카바야시토시야) 그때 그커플들 지금 뭐하고있을까? [새창]
2014/01/27 23:08:53

커플 예비군까지 다 불타버려라
11128 2014-01-27 23:39:09 1
[백합][만화추천][18] 둘과 둘, 요시토미 아키히토(저) [새창]
2014/01/27 22:32:57
전에 추천하신 같은 작가의 열대소녀도 읽었는 데. 지구의 방과후를 읽을 때도 느꼈지만, 이 작가분은 일상같으면서도 비일상인 스토리 풀어나가는 걸 잘 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히로인들 얼굴이 다 비슷비슷해서 머리모양으로 구별해야하는 게 함정;;
남캐들 나와도 솔직히 머리만 길게 바꿔주면 여캐랑 비슷비슷...
11127 2014-01-27 23:19:00 26
과게 여러분들을 빡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01/27 19:39:45
1 우선 '음악' - 즉 청각 때문에 성장의 차이가 생기는 건 아닌걸로 알고 있구요.
이게 주로 '식물도 감정이 있고, 아픔이나 소리를 느낀다'는 떡밥에 쓰는 예시거든요.

음악에서 나오는 '진동'이 성장에 영향을 미치긴하는 데, 미미한 수준이고. 실제 실험하면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클래식같이 잔잔한게 아니라 메탈과 같이 소리가 큰 쪽이 진동이 크고 자극을 줘서 더 잘자란다고 알고있어요.
혹시 제가 아는 게 틀린 점이 있다면 누가 지적해주세요.
11126 2014-01-27 21:43:34 0
[새창]
1 블루레이 특전 영상이라서. 정상루트로 보려면 블루레이 사셔야 할 걸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이 애니플러스에 있었나
11125 2014-01-27 21:35:25 4
건탱크 정도면 실용적이라 실현 가능할법도 한데... [새창]
2014/01/27 21:23:16

저거 높이가 15미터인데요. 그 정도 크기면 탱크의 포화 표적으로 안성맞춤이죠.

애초에 세로로 길게 한다는 것 자체가 전투에서 표적이 커진다는 소리죠.
11124 2014-01-27 21:20:15 22
과게 여러분들을 빡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01/27 19:39:45
11 그랬군요. 저도 사실 문과생이라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줄 몰랐네요.
요즘 문제가 되는 '효소식품'에서 저런 말을 하는 데, 아미노산을 '섭취'해봤자, 위에서 전부 소화되고 파괴되기때문에 전혀 소용이 없다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11123 2014-01-27 21:06:59 1
[새창]


11122 2014-01-27 20:59:51 15
[새창]
그렇게 유동적으로 식단짜는게 아니라, 한달 단위로 식단을 짜는 데다가,
그 식단도 전달되는 전날에 급조하는 것도 아니고 훨씬 전에 짜두기 때문에
'XX터져서 고기가 자주나오네'같은 경우는 힘듭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상황에 따라 식단을 재빠르게 바꿀 수 있을 정도로, 군부대의 서류결제체계가 그렇게 유동적이고 빠를 것 같아요?
11121 2014-01-27 20:10:14 210
한국 과자 처음 먹어본 영국남자들! + 택배로 보낸 고양이..?!?! [새창]
2014/01/27 19:36:00

재생버튼 누르기도 전부터 두근두근
11120 2014-01-27 20:05:32 117
과게 여러분들을 빡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01/27 19:39:45
2.전자레인지의 원리는 수분을 진동시켜서 데우는 겁니다. 당연히 그냥 불로 물을 데우는 것과 똑같죠.
백보양보해서 전자레인지가 음식의 영양소를 파괴하고, 몸에 안 좋다면, 그건 물로 삶아도 마찬가지.

4. 제가 설명하는 것 보단 아래 포스팅 참조해주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iai&logNo=40545083&parentCategoryNo=6&viewDate=¤tPage=1&listtype=0
음이온은 원래 일본에서 '마이너스 이온'으로 유행했던거고, 일본에서 '사이비'라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자 그 재고나 마케팅이 그대로 우리나라에 들어온겁니다.

5. 사람의 몸은 ph 7.4 즉 원래 아주 약간 알칼리성 체질입니다.

6. 효소는 나이먹는다고 소모되지 않습니다. 효소는 소화 할 때 소화작용에 사용되는 '촉매'지, 소모되는 소모품이 아니에요;;;
11119 2014-01-27 19:42:54 0
과게 사태에 대해서 조심히 한 과학자의 말을 인용해봅니다. [새창]
2014/01/27 15:04:47
뉴턴이 괜히 '거인의 어깨'란 말을 남긴게 아니죠.
11118 2014-01-27 19:18:45 0
퍼시픽림 질문 내기걸린거임!!! [새창]
2014/01/27 16:59:53
거대 이족 보행 로봇을 만들 이유가 나온다면
진짜 전투병기로 쓰기 위해서는 절대로 없습니다.
현재로서 생각 할 수 있는 상황은

1. 기술력 자랑 및 그걸 통한 선전 효과
2. 기술력 있고 돈도 많은 공돌이의 로망 실현

1번의 경우 아직 제작 비용에 비해 선전효과를 통한 이득이 훨씬 적기때문에 안 나왔지만. 후에 기술력 발전으로 낮은 비용에 제작가능해진다면 나올 수는 있지요. 어디까지나 실제 사용용도가 아닌 선전용 광고탑으로.

2번의 경우 아시다시피. 만화와 달리 현실의 공돌이는 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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