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크 나이트 > 미니어쳐 촬영장 사진 및 영상 [새창]

저거 블루레이 구매하면 들어있는 특전영상일겁니다.
자막까지 원하시면 블루레이로 사서 보세요

8971 2013-08-20 20:07:36 50

동물농장 레전설 사육사 .jpg [새창]

완전한 사육(사)

8970 2013-08-20 19:02:14 0

여기 은하철도999로 입덕하신분 있으려나 [새창]

어려서 만화영화를 본 것으로 입덕으로 쳐야하는 가요;ㅅ;
아니면 그 때부터 확실히 의지를 가지고 덕질했다면 거의 1세대 덕후일 듯.

8969 2013-08-20 18:59:31 0

애게가 점점 시간을 달리네요 [새창]

그거 샤프트 애니입니다.
어려서도 샤프트, 나이먹고도 샤프트의 노예 ㅆㅂ ㅋㅋㅋㅋㅋㅋ

8968 2013-08-20 18:58:48 0

[새창]

아 그리고 스킨 쓰시는 건 좋은 데, 댓글 창 배경은 지우거나 바꿔 주세요. 코멘트 쓰는 데 글이 잘 안 보여요;;

8967 2013-08-20 18:58:25 0

[새창]

SBS 개국 당시 이거랑, 달려라 코바. 그리고 마리오가 있었죠ㅋㅋㅋㅋ
루이지를 "마리지"라고 부르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음.

8966 2013-08-20 18:55:07 0

웃웃우마우마 알면 화석이레요 ㅠㅠ [새창]

제가 덕질 시작했을 땐, 니코니코동화는 커녕 유튜브도 없었구만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아.....ㅠ_ㅠ

8965 2013-08-20 14:53:54 0

평화로운 드래곤 라자 만화(스포,약스압) [새창]

중간에 미디어 믹스에 고무고무가 나왔는 데.

(라디오 드라마에서)후치의 성우인 강수진님은 원피스에서 루피역할을 하셨죠.

8964 2013-08-20 14:23:32 0

헐 카나코...(댓글에서스포) [새창]

이래뵈도 전 히로인 중에서 쿄우스케와의 자식이 제일 먼저 공개 된 캐릭터입니다.(특전 소설로 첫 등장)

태아(?)까지 합치면 포터블1에서 아야세의 임신엔딩이지만. 자식까지 나온건 카나코가 제일 빨랐음
게다가 포터블2에서 카나코 엔딩만 따로 엔딩영상을 넣어주는 식으로 나름 스탭들이 귀여워 하는 모양.

8963 2013-08-20 14:19:51 0

여러분은 찬양안하고 베기시겠습니까? [새창]

제가페인 - 료코

하나카나 팬에게는 금기사항(...)

8962 2013-08-20 14:04:59 0

[성명 전문]안철수 “與, 권은희 발언에 지역주의 색깔 칠하려 [새창]

분명 간첩구분법 중 하나가 "지역감정을 조장"이 있었죠?

8961 2013-08-20 14:03:26 11

이거 알면 늙은거 [새창]

저걸 아스라다로 기억 하면 아직 젊은 겁니다.

"유니콘"으로 기억해야, 아~ 저 사람 꽤 연식이 있구나~ 하죠.

빛나는 태양~ 끝없는 지평선,
우리는 꿈을 향해 끝없이 달린다.

8960 2013-08-20 13:11:50 62

남자와 여자가 헤어질때의 차이 .jpg [새창]

아니죠 아니죠. 현실에서 남자는 앞담 뒷담 둘 다 합니다.

8959 2013-08-20 12:29:24 0

얼티밋 마도카 중고나라 질문 [새창]

http://www.amazon.co.jp/%E9%AD%94%E6%B3%95%E5%B0%91%E5%A5%B3%E3%81%BE%E3%81%A9%E3%81%8B%E2%98%86%E3%83%9E%E3%82%AE%E3%82%AB-%E3%82%A2%E3%83%AB%E3%83%86%E3%82%A3%E3%83%A1%E3%83%83%E3%83%88%E3%81%BE%E3%81%A9%E3%81%8B-1-8%E3%82%B9%E3%82%B1%E3%83%BC%E3%83%AB-PVC%E8%A3%BD%E5%A1%97%E8%A3%85%E6%B8%88%E3%81%BF%E5%AE%8C%E6%88%90%E5%93%81/dp/B0089IW922/ref=sr_1_1?ie=UTF8&qid=1376969297&sr=8-1&keywords=%E3%81%82%E3%82%8B%E3%81%A6%E3%81%83%E3%82%81%E3%81%A3%E3%81%A8%E3%81%BE%E3%81%A9%E3%81%8B

아마존같은 곳에선 5천엔 좀 넘는 가격에 파네요
그걸 일본에서 직수해서 개인으로 파는 사람이 십몇만에 파는 거고.(이 사람들도 사실 준 업자)

전문 보따리상의 쇼핑몰에서는 뻥튀기해서 파는 거죠. 흔한 일입니다.

8958 2013-08-20 12:21:58 2

다시 만난 세계 라이브 레전드 [새창]

1 맞아요 맞아. 저 그 때 군복무 중이었는 데. 온갖 장병들이 그거 보겠다고 테레비 아래로 몰려갔죠.
밑에서 본다고 안보이던 게 보일리가 없건만...

아 물론 저는 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