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유행한 울트라맨,후뢰시맨,스필반 배우들 근황[BGM] [새창]

사카우라 역의 나카타 죠지는 성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죠.

8641 2013-07-17 13:1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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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를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웃는 분들께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요.
.

8640 2013-07-17 12:3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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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9 2013-07-17 10:48:42 0

디지털 마녀사냥.jpg [새창]

음. 이번 사건은 오유랑은 관련이 없지만.

이전에 채선당 사건이랑, 국물녀...아니 초딩 뺑소니사건? 때, "말은 두 사람 말을 다 들어봐야된다"라는 교훈을 뼈저리게 느낀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누구에 대한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상대방말도 듣기 전에는 일방적으로 믿기 힘들다"는 게 한동안 대세였죠.

8638 2013-07-17 10:48:42 52

디지털 마녀사냥.jpg [새창]

음. 이번 사건은 오유랑은 관련이 없지만.

이전에 채선당 사건이랑, 국물녀...아니 초딩 뺑소니사건? 때, "말은 두 사람 말을 다 들어봐야된다"라는 교훈을 뼈저리게 느낀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누구에 대한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상대방말도 듣기 전에는 일방적으로 믿기 힘들다"는 게 한동안 대세였죠.

8637 2013-07-17 02:45:52 0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요 [새창]

기본적으로 안 봐도 상관없습니다.
1기는 전부 어마금2권 이전 내용이기 때문에 모르고 봐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그냥 '미사카가 토우마한테 관심이 있다" 정도만 알아두고 보면 됩니다.

8636 2013-07-17 01:02:08 0

저가 애니게를 꽤 있으면서 느낀건데 [새창]

상당히 인기 있었던 것 같은 데. 흐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강해요.
그리고 아이돌마스터는 슈타인즈게이트나 전국컬렉션처럼 후반가서 시동걸리는 느낌이 강하죠.

AV 처럼 시작해서 포풍감동으로 끝난 애니.
중간에 구 에바의 신지처럼 전철에서 대화하는 하루카는 별로 였지만.

8635 2013-07-16 23:43:47 1

오유인들의 폭력성을 실험해 보겠습니다.avi [새창]

8634 2013-07-16 23:27:54 32

오유분들 거짓말쟁이 !!! [새창]

한국 숭례문 : 8m
중국 천안문 : 33.7m
미국 자유의 여신상 : 93m
영국 빅벤 : 96m
이집트 기자의 피리미드 : 143m
프랑스 에펠탑 : 324 m

랜드 마크 선정 기준은 위키 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9E%9C%EB%93%9C%EB%A7%88%ED%81%AC

8633 2013-07-16 20:43:54 0

조X일보 曰 현재 촛불집회들이 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 [새창]

얘네 설마 보도지침이 부활한건가

8632 2013-07-16 20:43:54 2

조X일보 曰 현재 촛불집회들이 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 [새창]

얘네 설마 보도지침이 부활한건가

8631 2013-07-16 18:59:37 3

방금 한 따끈한 베충킥과.....아.... [새창]

http://m.law.go.kr/MOB/SmgRetrieve.laf?csmSeq=547&ccfNo=3&cciNo=2&cnpClsNo=4&qaNo=65917

후천적 선천적인걸 가리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는 데.
병역법 보시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394. 음경절단>
가. 부분 귀부 상실(추형으로 인하여 군복무에 부적합한 경우) - 4급
나. 완전 귀부 상실(음경의 1/2 미만을 상실한 경우 및 다목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 5급
다. 음경의 1/2 이상을 상실한 경우 - 5급
주: 성교가 불가능한 사람 및 성전환자(성기부위에 인공구조물을 시술한 자를 포함한다)의 경우에도 다목과 같이 판단한다.

8630 2013-07-16 18:51:20 0

마느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jpg [새창]

에바 파때도 저런거 했는 데, 배경만 나왔던 안습한 사람이 있었죠.

8629 2013-07-16 11:53:43 2

[새창]

아이원츄!!!

8628 2013-07-16 11:53:43 2

[새창]

아이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