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검정고무신.bgm [새창]

무스 가득한 게이, 사랑스런 게이. 난 너만 있으면 되
크림 가득한 게이, 유혹하는 게이. 그대와 먹는 어떤 것 보다.
우울한 날엔 게이, 그대 입에 게이, 마법에 빠지는 이 순간

8461 2013-07-08 00:36:05 0

뜨거워진 검정고무신.bgm [새창]

무스 가득한 게이, 사랑스런 게이. 난 너만 있으면 되
크림 가득한 게이, 유혹하는 게이. 그대와 먹는 어떤 것 보다.
우울한 날엔 게이, 그대 입에 게이, 마법에 빠지는 이 순간

8460 2013-07-08 00:28:56 0

만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방과후 플레이 강력추천합니다.

8459 2013-07-08 00:22:44 0

이번 페이트 신작보고 생각난 TS캐릭 [새창]

11 아챠코를 창작한 소드댄서기준으로 아이리스필이 아니라 이리야스필입니다

8458 2013-07-08 00:21:08 0

TS도 나름 수요가 있는데 [새창]

장기적으로 끌고나가긴 어렵고 단발성 소재로는 최적의 소재라서 그럴겁니다.
쿈코도 "기존에 알고 있던 캐릭터를 바꿔보니!!"라는 식으로 "기존의 토대를 깔고" 그 위에 덧씌우는 건 즐거운 데.
오리지널 캐릭터로는 그 소재로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8457 2013-07-08 00:05:24 0

극장판은 나오는데 왜이리 오래 걸려요? [새창]

화면비율과, 초당 들어가는 프레임부터가 다르죠.
게다가 TV판은 정지화상을 이렇게저렇게 움직이는 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상당히 보이는 데 극장판은 그런 일이 거의 없습니다.(극장판에서도 BG ONLY를 고수한 은혼 빼고)

8456 2013-07-08 00:02:35 0

90년대와 00년대에 아야나미레이가 인기많았나요? [새창]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90년대 중~후반에는 "베르단디, 사쿠라, 레이"는 오덕계 3대 여신으로 추앙받았습니다.

당시엔 아무래도 츤데레보다는 약해서 지켜주고 싶은 여자나 현모양처가 대세다보니(츤데레란 개념도 없던 시절), 아스카보다도 인기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공전절후의 "붕대 모에"를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죠.

8455 2013-07-07 23:54:54 0

[새창]

농담이 아니라, 일본어 능력자가 많아서 번역가 같은건 차고 넘쳐서 되기 힘듬.
일본에서 외국유학생 중 가장 많은 수가 한국인일 정도;;
그래서 여기 번역자의 길 포기한 1人

8454 2013-07-07 23:53:53 0

하...너무 중증인것같다 [새창]

좋은 나라 만들자 1192

8453 2013-07-07 23:46:58 0

뒤늦게 변태왕자 몰빵으로 보고있는 데 [새창]

1 길티크라운의 오우마 슈나, 이름댈 수 없는 어느 애니의 주인공 엘런도 이 사람입니다. 진지연기도 나름 잘해요. 아니 이 쪽이 본분인거 같은 데...어?

8452 2013-07-07 23:42:13 0

뒤늦게 변태왕자 몰빵으로 보고있는 데 [새창]

1 정말 초등학생은 최고야!! 도 이 녀석이었군요.
목소리 자체는 되게 순둥이인데 헛소리 하는 게 참 일품인듯

8451 2013-07-07 18:49:47 1

[새창]

호모를 싫어하는 여자는 없어요는 현시연이 원조.

8450 2013-07-07 18:49:47 1

[새창]

호모를 싫어하는 여자는 없어요는 현시연이 원조.

8449 2013-07-07 18:44:52 0

부상없는 스포츠.......................하지만 [새창]

저거 진짜로 있는 경기였네요.

심슨에서 마지가 하는 거 나오던데, 그것만 봐도 이승탈출까지 갈 필요 음슴

8448 2013-07-07 11:54:14 0

저 입덕할쯤 쓴 글이 유멐ㅋㅋㅋㅋ [새창]

레이하면 당연히 북두의권 레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