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팬텀, 귀곡가는 동명의 게임 원작. 그 원작의 시나리오 담당이 우로부치 겐. 그 외에 게임 중에는 흠혈섬귀 베도고니아, 사야의 노래도 우로부치 겐 시나리오. 사야의 노래는 한글화되었고, 베도고니아는 대사집이 있을겁니다. 팬텀은 팬텀 오브 인페르노가 정식 한글화 발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 맥주가 맛 없는 건.(이건 우리만의 주관이 아닌, 외국에서도 밍밍하다. 말오줌같다고 까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다 보니 "싸게 만들어 비싸게 팔자" 정신이 극한으로 발휘되서 맥주인데 홉향은 안 나고 탄산만늘어나는 결과로...이런 상황에서도 맥주가 잘 팔리니까 질이 떨어지는 맥주가 도태되지 않고 계속 생산되는 겁니다.
우리나라 맥주가 맛 없는 건.(이건 우리만의 주관이 아닌, 외국에서도 밍밍하다. 말오줌같다고 까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다 보니 "싸게 만들어 비싸게 팔자" 정신이 극한으로 발휘되서 맥주인데 홉향은 안 나고 탄산만늘어나는 결과로...이런 상황에서도 맥주가 잘 팔리니까 질이 떨어지는 맥주가 도태되지 않고 계속 생산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