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대대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새창]

먹는 사람이 입으로 들어가는 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는체 먹는다고.

입으로 먹으나, 코로 먹으나 맛이 비슷한 음식을 내줘서 그래요.

6931 2013-02-26 21:23:00 5

어렸을 적 최고의 츤데레 [새창]

고길동을 생각하고 뒷북누르러 왔는데 ㅠㅠ

6930 2013-02-26 21:21:38 1

에바:Q 블루레이 4월 24일 발매였네요 [새창]

에바Q 국내개봉이 블루레이 발매(=어둠의 루트 유포)시간보다 빠르다는 건.

"돈주고 보니까, 남들 못 볼 때, 나는 먼저 볼 수 있다"라는 정돌이로서의 "특권"이 하나 생기는 거죠.
그래서 그 이후에 나오면 '남보다 일찍 봤다"는 특권이 없어져서 당연히 싫은 겁니다.
이건 극장개봉하는 사람줄어드네, 시장이 망하네가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귀결아닌가요?

6929 2013-02-26 21:16:17 1

에바:Q 블루레이 4월 24일 발매였네요 [새창]

1 아니 제 말을 어떻게 해석하셔서 복돌 옹호한걸로 보이세요;;;

그냥 "손해본거 같다"는거 아닙니까. 남들 공짜로 보는데 혼자 돈내고 본다면 당연히 손해보는 감이 '아주'없는건 아니죠.
솔까 나는 돈주고 봤는 데, 돈 안 주고 본사람이 저랑 대등하게 이야기하고 꼴깝치는 꼴보면 싫잖아요.

6928 2013-02-26 21:08:07 0

에바:Q 블루레이 4월 24일 발매였네요 [새창]

물론 불법복제는 안 되는거지만. 극장가서 감상할 때
왠지 어둠의 루트로 퍼진 걸 볼 때는, 안 퍼질걸 볼 때에 비해 손해보는 느낌이 있죠-_-a
(실제로 그 '손해보는 느낌'을 막으려고 유통사가 단속을 하는거지만)

6927 2013-02-26 20:41:34 0

죠죠 올스타 질문이요 [새창]

캐릭터 보이스의 약자입니다. 성우라고하면 없어보이니 멋져보이게 영어 약자로들 많이 쓰더군요.

6926 2013-02-26 20:37:05 0

죠죠 올스타 질문이요 [새창]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죠르노 죠바나는 나마카와 다이스케구요.
죠나단은 오키즈 카즈유키입니다.

6925 2013-02-26 20:36:00 1

심심할땐 뻘질문 <쿄코 VS 마미> [새창]

애니만으로는 알 수 없고. 드라마CD에서 잘 다루어졌구요.
PSP용 게임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포터블에서도 쿄코가 마미에게 제자임을 자청하며 함께 활동했던 부분이 나옵니다.

6924 2013-02-26 20:34:17 1

심심할땐 뻘질문 <쿄코 VS 마미> [새창]

마미가 경험이 많습니다.
공식설정으로 쿄코는 원래 마미의 제자였습니다.
음악성...이 아니라 사고방식의 차이로 헤어짐(바로 그 가정이 파탄난 시점 기준)

6923 2013-02-26 20:29:18 0

강연에 연성이 실제로 있다면 [새창]

연금술까지는 아니고.
3D프린터가 서서히 가격이 낮아지면서 가정용도 시야에 넣고있길래.

이거 보급되면 설계도만 받아서 뽑으면 그대로 피규어!!! 란 생각은 했습니다.

6922 2013-02-26 20:26:20 0

[새창]

어...은혼?

6921 2013-02-26 20:25:28 0

[새창]

게임판에서 상세히 나오지 않을 까 기대 중입니다.

6920 2013-02-26 20:22:39 1

섬란카구라 이거 왤케 보기가힘들죠 ;; [새창]

애니보는 건 의무가 아닙니다. 의무감에 보실 필요 없어요. 보기싫으면 안 보면 되는겁니다.

6919 2013-02-26 18:46:04 5

이야기 시리즈 보는 순서는 꼭 출시순일 필요는 없다고 봐요. [새창]

애초에 기본전제가 '전작을 봤을 것'을 두고 쓰는 거니까요. 시간순서로 읽어도 된다는 건, 모든 시간 파악하고.
두번째로 다시 읽을 때나 추천할만한 방식입니다. 처음보는 분께는 비추.

스타워즈같은 경우 출시순서는 에피소드 4,5,6 -> 1,2,3인데.
시간순서로 본답시고 1,2,3부터 보면. 에피소드5에서 다스베이더가 주인공한테 'XXXX'라고 말하는 반전장면이 재밌을까요?

6918 2013-02-26 18:42:38 5

이야기 시리즈 보는 순서는 꼭 출시순일 필요는 없다고 봐요. [새창]

작가가 과거 내용을 나중에 그린다면, 그거엔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에 맞춘 연출등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걸 무시하고 단순히 시간순서라고해서 그대로 읽는다면 이해가 안되거나,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대정리하는 게 싫으신 분들이야 시간순서로 읽어도 상관없지만. 작가의 의도는 굉장히 많이 놓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