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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2 2013-01-25 16:33:04 259
극장상영 자막류 최강! [새창]
2013/01/25 20:30:06
http://blog.naver.com/movies4u/110156697936

번역가 본인의 블로그의 사과문.
사과문으로 시작해서, 영화 불법 공유에 대한 지탄과 영화 시장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주제가 바뀌는 멋진 화술을 보여줍니다.
6421 2013-01-25 14:02:06 0
재목을 알고시푸요~♥ [새창]
2013/01/25 12:36:33
1 그거 구라입니다. 제가 일본웹쪽에서 작가이름+이혼으로 검색 죽어라했는데 관련 내용 없어요.
6420 2013-01-25 13:59:18 3
[새창]


6419 2013-01-25 03:53:09 0
[새창]
만화는 갈수록 스토리가 질질 끄는게 마음에 안 들었어요.
한 6권인가 까지 샀다가. 자리 없어서 버림
6418 2013-01-25 03:46:03 28
업체별 치킨의 무게 jpg [새창]
2013/01/25 03:32:10
아게 누굴 호구로 아나.
어이하여 부어치킨이나 큰통같이 마리당 만원 정도 받는건 왜 뺐을까....
6417 2013-01-25 01:59:32 0
금삐까는진짜 오버밸런스의끝아닌가? [새창]
2013/01/25 00:49:07
11 알퀘이드의 경우 지구에게서 보정을 받아 무조건 상대방보다 한단계위의 스펙을 지니게 되어있습니다.....만.
금삐까같이 본체가 강한게 아니라 보구가 강한 타입이면. 본체를 기준으로 강해지는 알퀘이드라고해도 방심할 수 없게됩니다.

문제는 어디까지나 방심할 수 없다는 거지. 큰 이변이 없는한 지구상에서 알퀘를 죽일 수 있는 캐릭터는 없음
6416 2013-01-25 00:55:17 0
애게님들 케이이치같은 캐릭 어떤가요?? [새창]
2013/01/24 23:32:44
오니카쿠시 진상을 생각하면 케이이치 두부 멘탈 맞아요.
타타리코로시의 혼자폭주하는 면이나... 문제편쪽은 하여간 두부멘탈
6415 2013-01-24 22:59:37 0
내가 쵸비츠로 입덕해서인지 [새창]
2013/01/24 22:42:40
요즘은 그냥 코드기어스나 블러드c처럼 캐릭터 디자인 해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6414 2013-01-24 21:10:15 0
블루레이 vs dvd [새창]
2013/01/24 20:56:26
옛날거라면 간혹 DVD와 블루레이가 별 차이 없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DVD사는게 나은 경우도 있는 데요(프리크리 블루레이판이 대표적)
클라나드 같은 경우엔 블루레이쪽이 DVD보다 화질이 훨씬 좋습니다.
물론 막눈이라서 낮은 해상도라도 난 구별 잘 안간다 싶으시면 DVD가 더 좋긴합니다.
6413 2013-01-24 20:18:35 0
[새창]
벫똏 같은건가.
6412 2013-01-24 19:18:31 0
빙과를 먼저볼까요 페스나를 먼저볼까요? [새창]
2013/01/24 19:14:29
그리고 페스나는 애니보지 말고 게임부터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로와 달리 망작과 범작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거라서요.
6411 2013-01-24 19:16:44 0
빙과를 먼저볼까요 페스나를 먼저볼까요? [새창]
2013/01/24 19:14:29
재밌는 걸 먼저보고 범작을 보면 도저히 못 볼게 되버립니다.
따라서 페이트 스테이나잇 -> 빙과 순서로 보는 걸 추천합니다.
6410 2013-01-24 15:48:35 5
디스이즈게임은 게임 규제법안을 반대합니다.!!!! [새창]
2013/01/24 15:17:11
아이템베x나 매x아처럼 현거래사이트가 저거 반대하면서 페이지 몇달 닫으면 재밌을 듯. 린저씨들 몽땅 의원사무실가서 농성ㅋㅋㅋㅋㅋ
6409 2013-01-24 02:09:33 0
[죠죠]스탠드 하나를 가질 수 있다면? [새창]
2013/01/24 01:38:33
스탠드까진 필요 없고 그냥 석가면 하나면 충분할 것 같아요.
기왕이면 에이쟈의 붉은 돌과 세트로...
6408 2013-01-23 21:12:47 0
페이트 제로 1권을 보고 드는 생각 [새창]
2013/01/23 21:04:47
명령의 범위가 좁으면 좁을 수록 효과가 확실히 나고.
'내 명령들어라'같은 경우엔 효과가 적습니다
실제로 페이트/스테이 나이트에서 린이 5차 아쳐에게 내 명령을 들으라고 영주를 썼는데
효과는 완전 복종이 아니라, 명령을 듣지 않을 경우 아쳐의 스테이터스가 몇 랭크 떨어지는 방식의 페널티를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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