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자 소수를 세면서 마음을 가다듬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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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6 2013-01-14 00:00:17 0

여태 봣던 애니 ed 중 최고 [새창]

신무월의 무녀ㅋ
백합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하는 명작 중 하나죠.

6195 2013-01-13 23:58:42 0

잠깐, 난 오타쿠 아니거든? [새창]

111 누구나 산타클로스가 없다는 건 알지만.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열어보는 건 좋아하잖아요?
1 브리키는 아니고, 나친적 애니메이션 작화담당가가 원화를 담당했습니다. 원래 이런 그림체가 아니였는 데, 나친적 애니 직후에 나와서 브리키 영향이 짙게 남은 모양.(또는 제작사가 그렇게 요청했던가)

6194 2013-01-13 23:48:08 1

침착하자 소수를 세면서 마음을 가다듬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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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 2013-01-13 23:47:09 1

[새창]

하루 28시간 일하실 수 있으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6192 2013-01-13 23:43:47 1

침착하자 소수를 세면서 마음을 가다듬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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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1 2013-01-13 23:26:38 1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 마법진영을 선택해야 하는 두가지 이유 [새창]

근데 기교 아서의 "쿠로코 성격 + 미코토 목소리"도 버리기 어렵지 않나요.

6190 2013-01-13 23:19:02 2

내가 만약에 미오만큼 베이스를 잘치게 된다며능.. [새창]

글쓴분 말대로 실현된다고해도, 그건 K-On이 아니라
미스터 칠드런의 '쿠루미' 뮤직비디오
http://pann.nate.com/video/211223799

아니면 영화 '즐거운 인생'이겠죠.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2969

6189 2013-01-13 22:59:22 0

그냥 간단한 질문? 설문조사? [새창]

11 근데 아청법 현행범으로 철컹철컹ㅋㅋㅋ

6188 2013-01-13 22:39:41 1

뻘글)벼,별 이유는 없는데요 죠죠 유명한장면 짤좀 올려주세요 [새창]

6187 2013-01-13 22:36:40 2

<re> 이거아는사람 10명이면 베스뜨 [새창]

이거 이상인이 '롤러슈즈'라고 광고한걸 먼저 보신분 안계시나요;ㅅ;

6186 2013-01-13 22:16:59 64

(BGM)스폰지밥의 흔한 모에요소 [새창]

마누라는 있는 데, 모니터 밖으로 나오지 못 하는 우리 같은 사람.

6185 2013-01-13 22:16:59 17

(BGM)스폰지밥의 흔한 모에요소 [새창]

마누라는 있는 데, 모니터 밖으로 나오지 못 하는 우리 같은 사람.

6184 2013-01-13 22:04:50 1

일본에서 마마마를 마돗치라고 부른다길래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새창]

미야코는 마미

6183 2013-01-13 22:00:19 0

애니게에가서 물어보래요.,. 그래서 왔어요.. [새창]

강바다 맞는거 같은데요. 말씀하신 큰 물고기를 낚으려고 찌를 흔드는 장면이 강바다에 있었거든요.
찌를 흔드는 것으로 '커다란 물고기'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작을 물고기따위는 안 물고, 그 바닥에서 가장 큰 물고기만 물게하는 작전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