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익연리의 언달링 도착!! [새창]

1 비익연리의 언달링 자체가, 게임 '슈타인즈 게이트 : 비익연리의 달링'을 기반으로 한 소설입니다.

6091 2013-01-08 15:08:40 2

똥희재의 지랄 또 나왔네요! [새창]

대체 변희재가 누구냐고요.

6090 2013-01-08 12:30:50 21

전설의 시작.jpg [새창]

그리고 람보르기니의 탄생비화.
람보르기니의 창업주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페라리를 타고다니다가 문제점을 발견함
페라리의 회장 엔초 페라리한테 만나서 문제점 토론하자고 하니까
엔초 페라리 왈 "니가 그렇게 잘났으면 니가 만들던가ㅋ"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게 람보르기니(실화)

6089 2013-01-08 12:27:43 15

전설의 시작.jpg [새창]

풍악을 울려라는 풍악이 부왘으로 들려서 유명해 진거죠. 부왘의 원조는 아닙니다.
부왘이 먼저 있었고. 풍악을 울려라 장면이 "야 이거 부왘같지 않냐?"라고 해서 뜬거.

사x시란 말의 어원이 삿갓은 아니잖아요

6088 2013-01-08 09:56:24 1

김진태작가 짱! [새창]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6087 2013-01-08 00:55:23 1

옆동네 애니스쿨에서 큰 사건 하나 벌어졌었다고 함 [새창]

솔까 사건 자체는 2년 반이 지나서 묵은 떡밥이긴 한데.

문제는 여전히 배타적이고 친목질이 강해서 커뮤니티자체가 썪은 고인물이 되가고 있죠.

6086 2013-01-08 00:43: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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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6085 2013-01-08 00:4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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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2013-01-08 00:41: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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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3 2013-01-08 00:37: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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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2 2013-01-08 00:36: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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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1 2013-01-08 00:29: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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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시길래...
참고로 별의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 본인.

6080 2013-01-08 00:28:09 0

흠. 애니를 몇 개나 봤냐고 해도... [새창]

그러게요, 오히려 그런거 세는 걸 포기하고나서야 시작인데 말이죠.

6079 2013-01-08 00:24:46 0

혹시 그렌라간대사외우신분 [새창]

1 그게 아니라 우리말에 없는 글자가 있으면(일본식 간체 한자 등), 거기서부터 뒤에 있는 글은 전부 안 올라갑니다;;;

6078 2013-01-08 00:14:58 0

D.C 3기 질문! [새창]

안 봐도 크게 상관없지만 보는 게 더 좋다! 수준
근데 다카포 시리즈의 애니 자체가 원작 한 사람에 대한 팬서비스에 가까워서. 게임 없이 애니만 보신다면 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