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하며 기묘한 곳 33탄 [새창]

첫번째 장소는 보자마자 폴아웃의 볼트가 떠오르네요...!!

4846 2016-05-20 06:02:30 4

머리 변천사 [새창]

와 근데 막짤 머리색 톤이 너무 이쁘네요

4845 2016-05-18 23:39:46 2

강남역 묻지마살인추모중에 이해안가는것 [새창]

우지기지구님이 전하고자 한게 여성혐오로 일어난 범죄였다는걸 알리기 위함이었다는것과,

그것을 상기시키는것까진 별 문제가 없었을거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다만, 사람들이 님의 댓글에서 격한반응이 나오는건 본인의 의견이 이건 남녀의 대립구도로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뉘앙스를 첫줄에 표하셨지만

그 뉘앙스에 합당한 이유는 제시하지 않아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실망을 하셨다니 어쩔수 없지만, 커뮤니티를 탓하기전에 다수의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낸건 본인의 댓글이었다는것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844 2016-05-18 23:30:24 8

강남역 묻지마살인추모중에 이해안가는것 [새창]

여성혐오에 의한것도, 여성이 대상이었다는것도 잘 알겠습니다.

그럼 그 살인자가 남자들 대표로 살인을 한건가요?

4843 2016-05-18 23:02:41 14/19

페이스북에서 한국인만 맞춘 문제 [새창]

인큐베이터 개그 지리구요!

앙 태아띠!

4842 2016-05-10 18:40:28 53

한 남자의 인생을망친 심리학실험 [새창]

지금 발언이 동성애 차별 발언입니다.

4841 2016-05-05 03:53:22 2

장난감이야..? 쿠키야,,??? [새창]

헐 처음에 진짜 그그 초딩때 쓰던 찰흙인줄;;

4840 2016-05-04 15:02:51 0

(웃대펌) 여호와 급식체 하시니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멘? 응~ 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경박하게 웃어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9 2016-04-28 17:46:12 1

히오스 드립이대세라면 저는 나!!!!! [새창]

.........나눔으로 콜로세움이라니!!!!!

좋은 나눔세움이다

4838 2016-04-26 23:04:06 12

[새창]

앙 김뚜띠

4837 2016-04-25 02:13:47 1

[BGM] 크루세이더 킹즈 2 초보자를 위한 아일랜드 백작 연대기 14화 [새창]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일거라 생각했던 오빠가 죽은뒤에 멋지게 왕국을 통일했던

아일랜드의 전설같은 여왕이 승하하셨네요 ㅠㅠ

R.I.P 더럭다!

4835 2016-04-23 15:13:17 1

엘리베이터도 함부로 못타는 시대.avi [새창]

아.......레지던트 이블에서 봤던 장면이 확 떠오르네요 ㅠㅠㅠㅠㅠㅠ아 .,..

4834 2016-04-21 21:50:46 0

결혼이 코 앞으로 다가온 예비신랑이 쓰는 결혼성사까지의 연대기-2 [새창]

.......지금 저한테 너무 부러운 커플이네요 ㅠ

4833 2016-04-21 21:46:40 1

결혼이 코 앞으로 다가온 예비신랑이 쓰는 결혼성사까지의 연대기-1 [새창]

뭔데 남의 연애사가 재밌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