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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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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2016-06-26 18:04:15 2
파랑섀도 초록섀도... [새창]
2016/06/26 17:22:02
너무 이뻐서 스크랩 저장해뒀어요 ㅜㅜ
여기서도 퀘스트 드립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340 2016-06-23 15:22:34 3
[새창]
엇 저도 여잔데 이거써요
향은 금방 날아가는거 같고 이미 두피가 맘에 들어해서, 향은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예요!
근지러운것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눈에띄게 머리카락이 덜 빠져요 ㅜㅜ
향이 신경쓰이시면 린스나 트리트먼트 향 좋은거로 같이 쓰시면 좋을듯요
336 2016-06-09 13:05:06 29
4살 아이의 시크한 한 마디 [새창]
2016/06/08 23:38:44
맘이 아프네요 ㅜㅜ
334 2016-05-29 19:04:41 2
선생님 생리대 살돈이 없어요 그후. [새창]
2016/05/29 17:22:26
저도 안타까운 사연을 읽고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나해서 고민하고있는 찰나에 스님께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하고싶어요!!
엔터스님께 보내드리면 될까요? ㅜ.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333 2016-05-20 16:04:06 0
옥바라지 골목에 다녀왔습니다. (사진 18장) [새창]
2016/05/18 18:43:14
엇 혹시나 보니 사진에 제 뒷모습도 있어요! ㅎㅎ
저 날 너무 더워서 물도 계속 마시고
편의점에서 시원한 물 몇통 사다가 주민분들도 나눠드리고 그랬네요..
332 2016-05-14 13:22:56 8
시댁 눈치가 보여요. ㅠ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13 17:22:58
저희 부부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가족은 너와 나다
너와 내가 1순위고
시댁/친정은 2순위야

어떠한 경우가 생겨도 우리가족 신랑과 저를 먼저 생각해요
그럼 문제가 쉽고 간단해져요
완전하게 독립하셔야해요
331 2016-05-05 10:57:56 24
[새창]
천식 없었던 사람들은
천식이 정확히 어떤 증상인지 모르고,
그냥 방치할때가 많더라구요
저도 몇년전 미세먼지 마시고 숨이 쎅쎅 거려 계단도 못올라가고 힘겨워서
'내가 왜이러지?' 하다가 병원 가보았더니
천식판정이..

그래서 지금까지도 흡입기 가지고 살구요
기관지가 많이 예민해졌어요

모기향은 당연하구요
저같은 경우엔, 가글같은것도 입만 헹구는거 뿐인데 바로 천식이 올라오더라구요 ㅜㅜ
사람 편하라고 만든것들이 무서울때가 많습니다..
330 2016-05-02 23:40:51 65
신혼에 해외여행가는 것을 귀찮아하지 마세요. [새창]
2016/04/26 17:13:57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나 제 동생들도 4,5살때부터 부모님이랑
캠핑가고 소소한 여행가고 그런게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가족끼리도 그때 거기가서 재밌었지~ 뭐 먹었었지~
이런식으로 대화 나눌때가 많아요

아이들도 커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더라도
좋은 기억과 가족과의 애착이 형성될거라고 생각합니다
329 2016-05-02 22:52:21 1
[새창]
찡긋~⭐️
328 2016-04-24 12:02:57 0
바삭한쿠키말고 쫀득쫀득한 쿠키 만드려면 뭘 다르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6/04/21 14:05:28
브라우니는 어떠세요?
슈퍼에 브라우니 믹스 사셔서
초코칩 있으시면 넣으시고
간단히 해먹기 좋을꺼라 생각되요
쿠키는 아니지만 쫀득하고 달달한게..

아 먹고싶다
327 2016-04-14 10:19:53 0
하나님이 우릴 버렸어요 ㅠ.ㅠ [새창]
2016/04/14 09:52:29
저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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