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늑대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1-09
방문횟수 : 20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91 2014-12-30 01:52:49 0
[새창]
모든 구름의 시작점인가....
1390 2014-12-27 17:14:31 0
이상봉에 이은 디자이너 이승희 의 <신사동 노예 12년..> 有 [새창]
2014/12/27 01:02:24
방송 프로덕션쪽도 비슷하지요
1389 2014-12-23 21:06:08 0
유치원 학예회류 甲 [새창]
2014/12/22 19:26:43
어느 아버지든 오셔서 뭐든 해주시면 갑입니다
1388 2014-12-23 20:15:19 2
[새창]
그래도 하시면 좋겠다
1387 2014-12-23 20:14:27 1
[새창]
전 반대에요 우리나라는 새누리당이 더 해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면 이명박과 박근혜의 모든 부담을 짊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다음대에는 또 새누리가 되겠지요

그리고 이명박과 박근혜의 책임을 문재인 후보의 잘못으로 만들테고요

어설프게 보수하는것 보단 다 허물어 버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386 2014-12-23 20:01:29 12
토르 간접체험 [새창]
2014/12/23 17:26:02
흐짜짜짯 뭐라고 터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련하는거 졸귀
1385 2014-12-23 18:32:11 0
한 치과에 다녀간 연예인들...ㄷㄷ [새창]
2014/12/23 10:44:28
드르륵 드르륵 어? 연예인이다

장동건 ㄷㄷ
1384 2014-12-23 18:24:17 0
[새창]
스텝까지 다 취한듯
1383 2014-12-23 18:08:25 8
[새창]
정식으로 얘기해요
1382 2014-12-22 00:57:09 0
[새창]
임신 삼개월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집에 돌아와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아마...그날이었겠지? 마음에 들었던 여자와 술 한잔
그리고 그 날의 그 사건들...
그녀를 처음 만난건 군대를 다녀온 후였다.
가녀린 몸매에 큰키 보이쉬한 성격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묘한 동질감 호감을 전해주었고
작은 키에 컴플렉스가 있던 나는 큰 사람을 동경하게 되었었는데
너무 친해져버렸기 때문일까?
술에 취해 같은 방을 잡은 것이 화근이였던 것 같다.
우리 둘은 정신없이 입술을 교환했고 끝내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하지만 일을 치르려는 찰라...그녀는 나에게 울면서 말했다. 여자가 아니여서 미안하다고,
많이 놀라고 당황하고 눈물이 쏟아져 나왔지만 힘겹게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녀에게 말했다.
나 역시 남자가 아니여서 미안하다고
이제 알았다. 아마 남자이고 싶어 군대까지 다녀온 내가 그녀에게 끌렸던 이유를...
난 그녀에게 청혼할 것이다. 나의 아내가 되어달라고.
1381 2014-12-19 01:28:09 0
자네들, 혹시 람머스E가 뭔지 알고 있나? [새창]
2014/12/17 17:53:26
처음뵙겠습니다.

추천머겅! 맛있게 머겅

충전은 20일날 하시죠?
1380 2014-12-19 01:04:01 7
[새창]
좀 뜬금없지 않냐? 뭘 망쳐 망치긴
1379 2014-12-14 14:52:09 0
[새창]
옆에 캥거루가 하는중인듯
1377 2014-12-08 15:34:25 0
[새창]
낮선이여 반갑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