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 [새창]

와 미티 작가 오랬만이네...
이 양반 오유에서 퇴출된 것도 한참 됐네

3638 2024-04-03 14:30:43 6

한전에 또 감전된 직원 나옴 [새창]

우회전하는 차한테는 보행자가 신호등이지

3637 2024-04-03 14:17:27 0

밸런스게임 #3 비키니 VS 한복 [새창]

꺼무위키 보니 끔찍하네...
동접 100명 수듄에, 그 인원이 죄다 오토에, PK판까지...
나가리네

3636 2024-04-03 14:11:04 5

이 커피 마시지 마세요. [새창]

https://m.news.nate.com/view/20240403n10689

뭐인가 했더니... 잘팔리겠네

3635 2024-04-03 13:51:36 4

밸런스게임 #3 비키니 VS 한복 [새창]

광고 쿨타임 도셨네
광고안한다 쪼인트 까이셨나?

3634 2024-04-03 13:35:35 8

만우절 후기 [새창]

살아있는 오징어 화석을 국회로!

3633 2024-04-03 13:33:52 35

회사 대표가 입원하면 생기는 일 [새창]

그라믄 아프지 말등가~

3632 2024-04-03 13:29:56 6

단지내 주민이 제 오토바이 커버안에 고양이 밥을 놔둡니다. (약스압) [새창]

글에서 고혈압이 느껴져요

3631 2024-04-03 11:56:37 0

가만히 있어도 떠먹여주는건 어떤 느낌일까 [새창]

차은우 옛날엔 그냥 잘생겼다고만 생각했는데
바이럴놈들이 미친듯이 광고해대서 비호감됨
그리고 본문 작성자도 출석이?

3630 2024-04-03 11:51:29 5

[새창]

그냥 한솥도시락 사서 먹는게 현명할듯

3629 2024-04-02 19:48:14 3

청룡열차 근황 [새창]

아아, 우리 열차는 잠시 후 1080도 대회전에 도착합니다. 날아가는 사람이 없도록 안전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628 2024-04-02 18:51:12 5

뒤에서 머리채 잡고 올라타니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 여동생.gif [새창]

여동생의 허리가 활어처럼 휘었다.
여름이었다.

3627 2024-04-02 18:29:58 5

[소리주의] 보는 사람들을 모두 위험에 빠뜨리는 동물 [새창]

안주거써!

3626 2024-04-02 18:21:59 4

칠면조 먹는 드라마 [새창]

막짤에 궁디가 칠면조 같아보이는건 일부러 그런거겠죠? ㄷㄷ

3625 2024-04-02 12:25:09 0

정답좀 알려주세요 [새창]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2013907&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