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상이 늦지 않게 다시 보내주셨다 [새창]

승상이 빈 서랍을 보내셨으니, 더 살아 무엇 하겠더냐!!

3443 2024-02-18 16:03:39 0

[19] 부산 강서구에 있는 낯뜨거운 동네이름 [새창]

짧게하면 고자동?

3442 2024-02-18 13:50:52 5

[새창]

3441 2024-02-17 16:59:23 19

범죄자를 죽이는 장면이 TV로 나갔던 사건 [새창]

읍읍읍할놈 스케쥴 조사하고,
별모양으로 카와이하게 쏴줄 총까지 챙긴뒤,
자연스럽게 전화하는 엑스트라1로 대기해 저지른
우발적 살인

3440 2024-02-17 15:46:22 0

두루미의 초대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두루미의 집에 찾아간 [새창]

쟁반위에 올라간걸 보면 두루미네 오늘 저녁은 라쿤...

3439 2024-02-17 15:07:12 4

우리 내일은 뭐할까 [새창]

티파록하트 : 아아, 정말이야
마치.........

3438 2024-02-17 14:56:41 0

[새창]

다음엔 한국적인 선녀 눈나들도 좀 부탁드립니다.

3437 2024-02-17 14:47:58 1

국회의원 오윤아가 사기꾼 때려잡은 과정 [새창]

3436 2024-02-16 23:03:27 0

진실의 거울 [새창]

바

3435 2024-02-16 13:16:38 28

최신 학폭 노쇼 변호사 입장 [새창]

인(人)이 아니다

3434 2024-02-16 12:47:11 7

어이없게 사망한 옛날 사람들-글씨 짝음 [새창]

앞으로 뒷태 그렸나 보쥬 뭐

3433 2024-02-16 12:44:55 20

스트레스 날리는 쉼터 근황 [새창]

공부나 하면 되겠네

3432 2024-02-16 12:13:14 1

밥도둑 리스트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메뉴jpg [새창]

3431 2024-02-16 00:22:14 1

매우 이집트적으로 자는 고양이 [새창]

니 냐니 니냥 니냥 니니냐니냥~

3430 2024-02-15 17:38:46 0

로봇청소기 쓰는 사람 공감 [새창]

쾅쾅쾅!
싼사장 안에 있는거 다 알어!
좋은 말로할때 문열어!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