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감동한 “믿음으로 구운 고기”.jpg [새창]

"미디움이 없는 삶은 사막과 같다."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4957 2025-06-15 13:32:07 1

어미 철새가 새끼 철새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새창]

새의 조상이 공룡이라쥬

4956 2025-06-15 12:52:52 0

친구네 닭장에 공작 들어욌대 [새창]

현대) 공작님의 사료셔틀이 되었다.txt

4955 2025-06-14 17:25:34 0

고양이 똥냄새가 너무 독해서 하악질을 해보았습니다 [새창]

집사 : 너는 캣똥벌레~ 어쩔수없네~
저기 캣똥무덤이 니 집인걸~

4954 2025-06-13 14:02:52 0

프리렌 관상 특징.jpg [새창]

호호호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시죠

4953 2025-06-12 17:30:15 1

어이. 거기 누구 ○○ 있으면, 하나만 주라. [새창]

후우... 거 땅콩따기 딱 좋은 날씨다

4952 2025-06-12 17:14:52 2

남자친구 대신 코시엔 진출한 여자 매니저 [새창]

어? 왜 브레끼 없는 그냥 감동이지?

4951 2025-06-10 19:10:31 1

밥아시아 vs 빵아시아 [새창]

밥아시아 특 - 물이 풍족함. 다만, 여름엔 Z랄남

4950 2025-06-09 16:57:48 11

어떤 매장의 크리스마스 기념 케이크 [새창]

루돌프야 옛정을 생각해 한 번만 용서해 주면 안 되겠느냐?
거 고작 임금 100년 치 밀린 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해야겠니?

4949 2025-06-07 18:00:09 1

깨져라 경화수월 [새창]

차드의 면허가.... 사라졌다?!

4948 2025-06-06 20:12:22 1

길거리 흡연자들 근황.jpg [새창]

이제 모든 건물 내에서 금연이라서?

4947 2025-06-05 17:27:08 4

조나단을 솜사탕처럼 쉽게 긁는법 [새창]

조ㄴ나닮

4946 2025-06-05 16:41:22 0

미니어처 일본 근황 [새창]

응? 이거 전에 광고하던 계정인데? 빌드업중임?

4945 2025-06-04 23:41:28 2

전직원에게 하는 공지를 뭐라그래? [새창]

앗! 닉언죄!

4944 2025-06-04 19:28:53 1

짱구 인생에서 가장 당황했던 순간.jpg [새창]

갓맹구가 빌런짓을 하면 모두가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