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라니들이 착해 보이게 하는 해외 자라니 [새창]

치어도 할말 없겠는데?

2198 2022-09-17 14:01:22 1

[새창]

거 남조선 항모 진수식에 돼지머리라도 하나 보내... 동무들 왜 날보나 기래?

2196 2022-09-17 13:14:00 0

어른의 사정에 의해 ㅁㅁㅁ는 육각형으로 대체되었다. [새창]

육망성이면 그랑죠가 소환되니까?

2195 2022-09-17 12:57:05 1

먹방 유튜버 히밥의 두리안 맛 평가 [새창]

두리안 썩으면 썩은 포도가 더 썩은 맛인가?

2194 2022-09-16 23:43:28 0

[새창]

거 애미나이 마기꾼의 느낌이 나는구만 기래

2193 2022-09-16 23:21:51 4

[새창]

왜구 담당 일진이 누군가 생각해보니 얘가 적당하겠더라고요

2192 2022-09-16 20:58:06 4

[새창]

우리는 자료가 없으니 0% 겠구만 기래?

2191 2022-09-16 20:56:19 2

[새창]

@0reob4by ... 떼껄룩은... 아오지로...

2190 2022-09-16 20:52:39 2

[새창]

씨앗을... 얼리면... 추위에... 강한...

2189 2022-09-16 20:51:44 3

1차 대전 직전, 영국이 독일을 두려워했던 이유 [새창]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가장 많은 독립기념일을 만든 나라, 디스토피아란 말을 만든 나라. 영국.

2188 2022-09-16 18:47:43 3

ㅇㅎ) 이게 수박이야 가슴이야? [새창]

글쎄 어디로 가면 볼수 있을지 전 모르겠네요

2187 2022-09-16 18:11:37 5

일본의 물수제비 달인 [새창]

이번만입니다

2186 2022-09-16 18:00:34 1

프라하에서 혼자 삼겸살 구워먹는 매즈 미켈슨 [새창]

맥주 저기두면 미지근해지고 기름튈건데

2185 2022-09-16 17:58:07 3

당신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읽은 책의 주인공으로 환생합니다. [새창]

유선 : 응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