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갤러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11-07
방문횟수 : 456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71 2013-09-28 10:21:33 0
열도의 오묘한 광고 [새창]
2013/09/28 09:08:04
바퀴벌레약 광고네요
970 2013-09-28 05:02:09 0
나도 엽사배틀할래 다 드루와 [새창]
2013/09/28 04:37:27
깐깐징어!?
969 2013-09-25 19:13:33 2
[새창]
마지막 사건 범인

968 2013-09-25 18:57:17 0
인류 최대 의문점 하나. [새창]
2013/09/25 18:51:10


967 2013-09-23 22:30:02 0
그림 카드게임 [새창]
2013/09/23 22:14:27
어린 동생이 추천 눌렀네요. 추천삭제좀요.
966 2013-09-23 22:26:47 0
자, 인증해 보아라. [새창]
2013/09/23 22:03:38
멀다
965 2013-09-23 22:09:49 0
[새창]
여시 : 치킨을 주세요
964 2013-09-20 23:29:29 109
러시아식 철학논쟁.jpg [새창]
2013/09/20 22:49:54
그래도 철학한다고 고무탄으로 쐈네
963 2013-09-20 23:12:32 0
인간 vs 좀비 - Zombo Buster [새창]
2013/09/20 09:13:03
1 내 컴퓨터도 녹음
962 2013-09-15 21:14:22 0
큰 고양이들도 상자 좋아함 [새창]
2013/09/15 20:39:02
끝나고 다른 동영상 보니 사이사이에 버버리 사자가!?
동물원에 살아있었어!?
961 2013-09-15 15:00:14 0
[새창]
철컹철컹
960 2013-09-14 16:47:58 0
동경소녀 [새창]
2013/09/14 16:37:02
- 진영의 시점 -

카나코를 배웅하고 일개월뒤 나는 군에 입대했다.

카나코와 약속했던 그날... 내 마음속에 빛이되는주는 그날...

그날만은 나가기 위해서...

포상휴가를 받기 위해 훈련고 내무생활도 최선을 다했다.

오직 날기다리는 카나코만을 생각하며 더럽고 치사해도 꾹참았다.

결국 훈련중 연대장의 눈에 띄어 포상을 받게된 나는

약속의 그날에 맞춰 휴가를 나가기로 했다...

하지만... 휴가출발하는 그날...

미안해 카나코... 나... 약속장소에 나갈수 ...없을거 같아...


...

959 2013-09-13 14:42:37 0
[새창]
그냥 C4를 떼버리라고...
958 2013-09-11 18:32:06 0
흔한 게임회사의 패기 [새창]
2013/09/11 17:34:33
그러고도 천억이상 남긴 재태크의 달인이죠 샒
957 2013-09-10 00:40:01 0
[새창]
하... 업햄 생각했는데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86 287 288 289 2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