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 정신병원엔 사람이되겠다고 쑥과 마늘만 먹는 곰이있는데...

477 2012-01-20 16:43:05 15

머..먹이를 않주면 떨..떨어져 버리거야 [새창]

잡았다 요놈

476 2012-01-20 16:43:05 7

머..먹이를 않주면 떨..떨어져 버리거야 [새창]

잡았다 요놈

475 2012-01-19 23:58:45 0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가장 무서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새창]

새벽에 담배 사러 나가는데 하품하는 내얼굴로 참새사이즈의 나방이 날개를 광속으로 움직이며

그 육중한동체를 날릴때...

474 2012-01-19 23:58:45 0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가장 무서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새창]

새벽에 담배 사러 나가는데 하품하는 내얼굴로 참새사이즈의 나방이 날개를 광속으로 움직이며

그 육중한동체를 날릴때...

473 2012-01-19 22:11:46 0

흔하지 않은 총 [새창]

주성치가 쓰는 푸줏간 칼이 동방불패와 독고구패의 칼을 녹여만든 명검이라는거...

원료만 따지면 의천검 도룡도랑 동급인데?

472 2012-01-19 22:11:46 0

흔하지 않은 총 [새창]

주성치가 쓰는 푸줏간 칼이 동방불패와 독고구패의 칼을 녹여만든 명검이라는거...

원료만 따지면 의천검 도룡도랑 동급인데?

471 2012-01-14 20:38:10 0

☆★동물식 이름짓기★☆ [새창]

바람을 가르는 몸을 가진 알파카

470 2012-01-14 19:15:52 0

[BGM]무개념 가격.jpg [새창]

ㅋㅋㅋㅋㅋ 덴뿌라가 오뎅이었어?ㅋㅋㅋㅋㅋㅋ
튀김은 일본어로 어묵이라 부르나?

469 2012-01-12 00:33:07 0

사장님. 보고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애하는 사장님] [새창]

468 2012-01-12 00:33:07 0

사장님. 보고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애하는 사장님] [새창]

467 2012-01-11 18:50:36 0

오유식 이름짓기(아래글수정)(브금) [새창]

섹시한 순백의 인간

466 2012-01-11 01:21:39 0

[펌]며느리가 장모가 된 사연 [새창]

아 예전에 책에서 읽은 이야기네요

465 2012-01-10 22:18:06 0

[엉덩국 미리맞는 설특집] 피자를 사랑한 떡국 (BGM) [새창]

엉 떡국

464 2012-01-10 22:18:06 4

[엉덩국 미리맞는 설특집] 피자를 사랑한 떡국 (BGM) [새창]

엉 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