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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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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설에서 협박죄를 침해범으로 보지만 판례는 위태범으로 보고 있으므로 윈디가 OUThelema의 말에
공포를 느끼지 않았더라 하더라도 협박죄의 협박(협의의 협박-공포를 느낄정도의 해악의 고지)에 준해서 처벌하고 있음.
결국 중요한것은 OUThelema의 협박의 실행능력에 있음
오늘의 교훈 : 키보드로 욕질은 앵간히 하자, 실수로라도 욕질했으면 그 욕질의 의도가 그저 홧김이었음을 밝히고
사과하라 그게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