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26 2018-09-19 15:11:08 14

MBC에서 이해찬이 급 안맞다고 파토낸거 맞대요 [새창]

2018/09/19 14:31:11

최민희 시민도 인정한거네요
급때문에 안나간거 맞다고

고도의 까기술... (절레절레) 아니겠지

825 2018-09-19 15:07:56 5

닉언죄] 아키도라님 이해찬 해명으로 한 팩트체크 입니다 [새창]

2018/09/19 14:33:37

아니, 우리도 국회의장
문희상은 가지도 않았는데
뭔 의장을 찾고 난리람

824 2018-09-19 15:01:14 7

[새창]

한복 맞춰야하려나요??
파아란 치마, 다홍 저고리로(촌스러운가?)
LED비녀 어디로 주문 넣어야 하나염?

823 2018-09-19 14:57:01 8

이낙연 총리님 트윗 < 이번에도 현실이 상상을 앞섰습니다 > [새창]

2018/09/19 14:40:50

아아악~~ 오늘 넘 좋아여~
대깨문!!!
여니님께도 늘 감사와 지지를 보냅니다.
한결같다... 라는게
참 문프랑 비슷하십니다.
믿기지 않을만큼 엄청난 소식들이
들려오니 그저....
감사합니다~~~~~~~~!!!

822 2018-09-19 14:21:25 2

해찬들 까면 문프에게 도움이 됩니까,, 자한당만 좋지 [새창]

2018/09/19 10:28:54

오죽하면 김영남 위원장이 이해찬대표에게 한마디 하네요
"쫄보가 되면 되겠습니까?"

821 2018-09-19 13:45:21 5

[새창]

이번 추석엔 오늘 회담땜에 훨씬 쉽지 않을까요?? 트럼프도 거들고 있고...
즐겁고 평안한 한가위 보내시길..

820 2018-09-19 13:35:08 20

[남북군사합의서 전문] 이건 거의 종전선언... [새창]

2018/09/19 13:12:26

제가 전생에 독립운동을 했나....
문프를 대통령으로 갖게 되고
드디어... 오늘같은 날이 오네요
어디 나가서 춤 출거 같아서 간신히
정신줄 붙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누가 뭐래도 술 한 잔 해야겠어요

819 2018-09-19 02:15:55 0

네이버 일면입니다. [새창]

2018/09/19 01:02:57

오유글을..
지령받을 때만 읽으셔서 그래요.
오늘 저녁 6시 40분경까지 리젠
무사울 정도로 감격적인 정상회담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눈물까지 흘린 오징어들인데..
그 이후 참기 힘든 분노의 뉴스를 접하고
오늘 하루 코빼기도 안보이던
메모유저들까지 등장해 기름을 부으니
분노게이지 풀된거죠.

818 2018-09-19 01:04:45 13

[새창]

멘트 좀 바꾸세요~
명박그네때 써먹던 마티즈를
아직도 울궈먹으면 어쩝니까?
사골도 그 정도면 가루됬겠네요

817 2018-09-19 00:29:03 7

[새창]

참 좋네요~~
마음 다쳤을 때 일케 꼭 다독여주는 분들이
계시죠.
고맙습니당~

여사님도.. 또 작성자분도.. 오유도..
(__)

816 2018-09-18 23:26:34 10

[새창]

그럼 저도
후다닥~

815 2018-09-18 23:21:52 7

문대통령 등에 칼 꽂은 사람 드디어 나왔네요: 문희상 이해찬 [새창]

2018/09/18 23: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