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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9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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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018-09-12 20:36:36 9
문재인 대통령님 트위터 [새창]
2018/09/12 20:19:29
문프가..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아울러 언제나님 늘 놓은 소식과 사진들 감사합니다.
750 2018-09-12 02:11:40 31
시민의 눈 내부고발. 3억 증발. [새창]
2018/09/12 01:16:31
너무... 충격이네요.
뭐든 단체만 만들면 부패부터 시작되네요.
취지는 좋았는데....
그 단체 이름으로 후원까지 받았나보네요.
선거철 한시적 자원활동인줄 알았는데....
749 2018-09-11 16:52:25 9
[새창]
적어달라셔서.. 달았지만..
정말 더럽네요
748 2018-09-11 16:49:33 15
[새창]


747 2018-09-11 16:49:16 12
[새창]


746 2018-09-11 16:07:49 2
농민들 대규모 집회 "밥 한 공기 200원..文정부서도 삶 피폐" [새창]
2018/09/11 15:38:09
근데 한편으로는 이해도 됩니다.
이전 정부에선 목소리냈다가 물대포에
사그러진... 목소리들이었자나요.
문정부 들어서 시위 집회가 이전정권보다
더 많아진건
저들도... 이번 정부는
말하면 들어줄거 같으니까요.
적어도 물대포로, 전경 방패로
내리 찍어버리지 않을걸 알아서 일겁니다.
심지어 박정희때 당한 부당한 일도
처리해달라고
뉴스에 나오는걸 봤습니다.
정부 수매 쌀값 많이 올랐던데
직접 농사짓는 분들 입장에선
아직도 부족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저도 마트에서 고기 한두번 먹을거 담으면
쌀20kg보다 훨 비싼걸 보고.. 쌀이 좀
싸구나.. 싶긴 합니다.

휴~ 올 한 해 농사짓는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큰 절)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이제 1년4개월인데..조금만 천천히 갑시다.
대통령 딱 한분 바뀐걸로 한번에
모든 내 삶이 확 바뀌는 매직은
일어나지 않아요.
745 2018-09-11 05:00:13 6
빈대들 게시글 클릭금지합시다 [새창]
2018/09/11 01:13:30
아울러 일반글에 아무렇지 않게
맞는 말로 댓글달며 추천받고 세탁할 때
누군가는 메모 유저임을 경각시키기 위해
느낌표나 뭐.. 다른걸로라도 표시를 했으면 좋겠다능..
744 2018-09-11 04:52:31 6
빈대들 게시글 클릭금지합시다 [새창]
2018/09/11 01:13:30
사실.. 액션을 취했을 때
리액션이 좋으면 멈추지않고 더 찔러보는
그런 마음들 다 있자나요.
쟤네도 우리가 짤 달아주고
화내거나 반박하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요.
자신들 행위에 무심하지 않은게
좋은거죠.
뭐 각자 판단으로 행동하시겠지만
한편으론 안오면 쓸쓸할거 같기도 하고.. ㅋ
진짜 종교처럼 세뇌당힌 분들 보면
흠칫해집니다.
상대를 안해주면 재미없어서 안오거나
세탁할거 같아요.
어떻게 세탁해도 메모만큼은
끝까지 안풀렵니다.
743 2018-09-10 02:12:34 25
딴지마켓 김치 맛없다고 했다가 유배지행 ㅎㅎㅎㅎ [새창]
2018/09/10 01:26:58
사이비종교 같네요 ㄷㄷㄷㄷ
물건 팔아먹는 것도,
불만사항 말하면 감금이나
격리시키는 것도.
저러니 기머준이 눈에 뵈는게 없지..
기머준은 순시리가 되고픈거였군
742 2018-09-10 00:10:53 13
결국 극문들이 문재인 정부를 제2의 참여정부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새창]
2018/09/09 23:53:31
문프지지율만 보이고 민주당 지지율은 안보이나 보네요.
저들이 씌우려는 프레임이 안보이세요?
민주당 정권을 문프에서 끝내려고
이재명을 살려두고 있는거 안보여요??
도덕성에서 패하면 유권자들에겐
이명박그네랑 더민주랑 다를게 없는거여요.

진짜 참여정부2로 만들려고 하는
세력들에게 놀아나서
문파를 노빠처럼 극문이라 몰고있는거
부끄러운줄 아세요.
741 2018-09-09 23:53:55 11
몰락 패러디 - 어준이연합 [새창]
2018/09/09 23:30:54
ㅋㅋㅋㅋㅋㅋㅋㅋ

걸작!!
740 2018-09-09 23:45:43 12
조기숙 교수가 문파에게 보내는 페북 [새창]
2018/09/09 23:24:32
이번엔 많이 심했지만
그만큼 가당찮은 누명이라 오히려
상처보다 분노가 더 커서
아픈줄도 잘 모릅니다.
우리가 지치면 문프는 더 험난한 길을
걸으실까봐 쉽게 지치지 않아요.
문프로 대동단결하면 문제는
너무나 간단해지는데
그들은 대체 무얼 보고 있는걸까요?
739 2018-09-09 14:47:41 6
김병준 판문점 선언 비준 수용 불가. [새창]
2018/09/09 13:47:29
부끄러움을 모른다...
이 말이 정말 적절하고
그만큼 가슴아프네요.
738 2018-09-09 14:43:05 7
뚱털교 신자를 검은색으로 메모했더니 게시판이 거무스름하네 [새창]
2018/09/09 13:59:05
전 털굗는 검은색
찢베는 오렌지
ㅇㅂ충 혹은 분탕종자는 빨간딱지
의견이 왔다갔다하거나
나중에 빌미꺼리가 될만한 위험 발언들은
초록으로 요주의

이니블루는 아껴두고 있습니다.
아직은 다수의 이니블루유저들이
넘치는 관계로 손아플까바!
737 2018-09-09 14:37:47 31
[새창]
경향일보 놈들..
이름값하는거죠 한경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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