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90 2015-12-24 18:09:23 4

2015/12/23 14:56:02

귀엽긴한데 개를 풀어키우면 안되죠..

889 2015-12-24 15:41:51 22

2015/12/23 13:16:40

꼭 저런거 붙인 인간들이 운전 그지같이 하죠

저희 아파트에도 저런거 덕지덕지 붙인 사람 있어요.

'지고는 못사는 O형 행동파 운전자'

뭐 어쩌라는건지 사고나서 디지기전에 O형이니까 수혈해달라는건가..

주유구에는

'많이 넣어 주쇼!'

하... 시발 진짜

888 2015-12-24 13:43:59 0

상수동 사모님돈까스 후기 [새창]

2015/12/24 10:57:31

저.. 죄송한데 띄어쓰기 일부러 저렇게 하시는 건가요;;

887 2015-12-24 10:20:30 1

일본도 vs 버터나이프.gif [새창]

2015/12/24 01:54:33

총알은 대부분 납이니까 당연히 저렇게 되죠...

886 2015-12-24 09:05:42 165

[새창]

새우 척추 튀김..

885 2015-12-23 09:29:03 7

수고비가 더해진 공구가 판매글과 다르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5/12/23 03:25:24

공구에 수고비?

저도 예전에 공구 꽤 참여 해봤지만 처음 듣는 소린데..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884 2015-12-22 11:25:16 11

[새창]

흠.. 이건 꽤 예전에 뜬거긴 한데, 어차피 그 때도 별 일 없이 넘어갔죠,

883 2015-12-22 10:01:50 235

[새창]

참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존재 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저한테 30만원 빌려가 놓고 제가 깜빡하고 있다가 한 2년 뒤 쯤에 달라고 했더니

왜 2년 동안 아무말 하다가 이제와서 달라고 하느냐며 너 그런 사람이었냐며 실망이라고 했던 병신새끼가 생각나네요.

문자로 별의 별 지랄을 다 해놓고는 내가 너 30만원어치 만큼 패주고 잊어 버릴테니 찾아간다고 하니 10분만에 입금하던 병신새끼야 잘 지내니?

882 2015-12-16 17:24:35 7

카시트 왜 태우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2015/12/15 22:25:55

그냥 잘 모르시고 첫 댓글 쓰신 것 같은데..

881 2015-12-11 13:51:56 1

경미한 접촉사고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12/11 12:27:48

무조건 마디모 신청 하세요. 저 정도로 접촉 사고로 대인 접수를 하려하다니 어이 털리네요;

880 2015-12-11 08:56:11 5

네이버 1세대 웹툰 '히메' 추천합니다. [새창]

2015/12/07 19:07:20

노블레스는 여전한가요.. 항상 같은 패턴의 스토리..

안본지 몇 년 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