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그날임 [새창]

생일 축하 드려연~^^

4 2010-11-23 15:04:44 2

갑자기 생각난 지갑 줏어주고 맘 상한 사연 [새창]

저도 놀러갔다가 지갑을 한번 잃어버린적 있는데..
동생들 점심 한번 사주려고 지갑에 현금 채워넣고 택시비 내고 식당에서 밥먹고 돈 내려고 하니까 지갑이...
정말 친한 친구한테 선물받은 지갑이라 돈은 상관없고 지갑만 와라 와라 했는데..
일주일뒤에 경찰서에서 소포가 오더군요.
돈만 없지 카드랑 내용물이랑 이런건 다 있어서 눈물나게 고마웠었죠.

2 2010-11-23 11:24:55 0

안녕하세요 웹툰셔틀 버스안노진구입니다. [새창]

미터보고 웃다가 반대 누를뻔 했다 ㅋㅋㅋㅋ
아놔 지못미 미티님 ㅋㅋㅋ

1 2010-11-23 11:24:08 4

안녕하세요 웹툰셔틀 버스안노진구입니다. [새창]

미터 ㅋㅋㅋㅋ 으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