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대에는 어떤 말이 유행할까요? [새창]

에라이 시발

4833 2022-03-12 07:38:05 1

이렇게 된 마당에 문 대통령의 인사원칙에 대해 비판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창]

김대중 대통령이 조선일보 비판한 노무현 대통령을 눈여겨보고 물밑으로 많이 지원했고
그것이 대선 승리 자양분이 됐다는걸
지금 민주당 사람들은 알기나 할런지요...쩝...

4832 2022-03-12 02:07:14 1

문 대통령, 안희정 부친상 '조화'.. 정의당 '비판' [새창]

니들이 왜 2%나 받고 있는지 모른다고? ㅋㅋㅋ 그렇게 망해라

4831 2022-03-10 14:50:10 1

우리 국민들에 대한 기대를 이젠 접어야 할까요....아직도 실감이 안납니 [새창]

명박이 전주곡이네요

벌써 입에서 오해가 나왔습니다

4830 2022-03-10 08:23:55 1

5년 딱 존버 탑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무너진 나라는 어쩌고요
윤등신 저거는 진짜
전쟁 낼거 같아요

4829 2022-03-10 07:23:46 0

암담한 향후 5년간 대한민국 [새창]

윤석열 공약집 보고 오시면 무슨소리인지 이해되실겁니다

4828 2022-03-09 21:59:51 0

탕탕절 완벽 세트 [새창]

https://javdb.com/series/GMGq

4827 2022-03-09 16:53:55 1

좋선일보가또 [새창]

문관아 문관아
이 샠기야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4826 2022-03-09 14:35:17 32

90년대생이 가장 강한 이유 [새창]

어허 어디서

7-80년대 어르신들은 석면가루 갈리는 석면 불판에서 삼겹살 궈먹었다구~

* 석면은 1급 발암물질

4825 2022-03-09 02:07:32 0

문통은 노통이 얼마나 보고싶으셨을까요 [새창]

문 대통령은 노 대통령의 친구라는 호칭이 별로 달갑지 않다고 하셨죠.
다들 노 대통령이 연설에서 내 친구 문재인이라고 해서 그런듯한데 ㅎㅎ 그냥 친형제보다 더 뜨거운 의형제 아니겠습니까.

길이 길이 기억될 의형제 대통령 두분을 이렇게 역사의 한페이지로 보내드려야 하니 아쉽군요.

4824 2022-03-09 01:18:58 2

여포가 아닌 장비인 이유 [새창]

여포 ? 장비?

윤석열은

걍 동네 잡법
졸개 1만도 못한 희대의 갸샤끼에요

4823 2022-03-08 18:03:52 10

배우들이 숨통이 트이는 순간 [새창]

우현 배우님
생김새와(?)다르게
병원장 도련님이라 연대 가서 처음으로 삼겹살 먹어보고
그 시절 대학생이 비싼 승용차 끌고 다녀서 친구들 자주 태워줬다고
한달용돈이 당시 대기업 왠만한 직원 월급보다 많았다는

그러다보니 당연히 뭐 술값은 우 배우님이 자주내고
그런분이 학생운동 뛰어드시고 고초도 치르고
존경스럽

4822 2022-03-08 17:57:29 1

울진 산불 방화 용의자 추적 중 [새창]

무기징역때려야 정신 차릴려나

4821 2022-03-07 16:19:59 22

이근대위 근황 [새창]

용기는 가상한데 정부가 가지말래는데도 가서 기어이 사고를 친 뒤(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힐수도 있고)
국가가 감당해야 할 후폭풍은 뭘로 보상하실건지?

4820 2022-03-07 09:04:44 2

윤짜장이 39% 나오는거 자체가 어이없음 [새창]

이재명이 정치개혁 하자는게 바로 이 이유입니다.
양당제면
정치경험 전혀없는 개등신 쪼다병신이 나와도 투표율이 나옴.

다당제 국가면 그럴일이 줄어들겠죠. 제 3의 후보가 투표율 더 나왔겠죠.
찰스가 아마 이번 대선에서 그걸 노리고자했을텐데 지지율 안나오니 빤스런한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