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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호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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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7 2024-03-16 12:53:39 14
전세계에서 한국만 사과 수입 금지 [새창]
2024/03/16 12:35:11
수입해본들 진짜 1000원에 먹겠니
국산 개당 9000원 하면 수입산은 중간유통과정때문에 원가 1000원인데 7000원에 팔아쳐먹겠지
21496 2024-03-16 12:12:13 2
(공포의 아재개그) 소야 바다가 싫니? [새창]
2024/03/16 11:49:34


21495 2024-03-16 10:20:47 5
멧돼지 도랐는지 전국 계속 돌아다니는거 [새창]
2024/03/15 22:09:19
참고로 쟤는 행정부 대빵이라서
~~~하겠습니다!
가 아니라. 오늘부터 할거니까 밑에 애들 업무 스타트! 하면 시작할 수 있는 애임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안한다는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
21494 2024-03-16 08:13:14 2
배민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 [새창]
2024/03/16 01:03:30
재주문 지수같은거 도입 안되려나.........
21493 2024-03-15 19:51:35 1
회사원의 꿈 [새창]
2024/03/15 19:35:24
대충 망한 조별과제 팀원을 다 죽여버리는 상상이라도 해보죠
21492 2024-03-15 18:02:11 8
빛을 잡아 먹는 고양이.mp4 [새창]
2024/03/15 17:53:50


21491 2024-03-15 17:11:15 0
2번 찍었다는 말이 모욕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우리는 이미 알고있죠 [새창]
2024/03/15 01:20:07
혐오해도 됩니다.
뭐 윤석열이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난 인간도 아니고
그 앞에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그 훨씬 앞에는 이승만 전두환 등등....
이미 판단할 근거는 충분했고, 대선후보 토론에 나왔을 때의 모습으로만 비추어 보아도
이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판단할 수 있는 재료는 차고도 넘쳤습니다.

그런데도 그냥 이재명이 싫어서 윤석열이 찍었다. 이런 인간들부터 그냥 척수반사수준으로
그냥 국힘당 마크만 달고 나오면 찍어주는 인간들
이 인간들은 "이 버튼을 누르면 건물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습니다." 라고 적혀있는 버튼을
망설임 없이 누른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진짜로 눌러서 사람들이 죽고 다치니까 한다는 소리가
"설마 진짜로 건물이 무너져서 사람이 다치겠어? 하고 눌렀을 뿐인데 너무한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저게 용서가 됩니까?

솔직히 혐오받아도 싸고 멸시받아도 싼 인간들입니다.

적어도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싶다면
"내가 그때 뭐 잘못먹고 정신이 나가버려서 윤석열을 찍어버렸다. 미안하다. 오늘부터
윤석열 퇴진집회 매일 나가고, 국힘당 낙선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하면서 자기가 싸지른 똥을 치우고 나서 말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21490 2024-03-15 16:40:54 6
[새창]

그러게 아침을 든든히 먹어뒀어야지....
21489 2024-03-15 10:50:29 2
2번 찍었다는 말이 모욕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우리는 이미 알고있죠 [새창]
2024/03/15 01:20:07
라고 하기에는 이미 모든게 예견되어 있었죠.
주유소에서 담배피지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담배피다가 온몸에 화상입고 남들한테도 피해준놈이
곱게 보이겠습니까.
21488 2024-03-15 00:02:49 8
아재인지 아닌지 판독해보자 [새창]
2024/03/14 21:49:57
다른건 다 참겠는데

Na : 나트륨 -> 소디움
이거는 용서가 안된다
ㅅㅂ 꼬우면 원소기호도 Sd 로 바꾸든가!
21487 2024-03-14 18:32:04 1
펨코 미친것 같은데요? [새창]
2024/03/14 12:17:14
그러면 너부터 니 인권 내려놓고 2등시민이 되라고 해주면 됩니다.
21486 2024-03-14 17:22:32 4
여기가 유자게시판인가요? [새창]
2024/03/14 17:03:50
라임인지 레몬인지 먹어봐야 알겠는데?
21485 2024-03-14 16:56:25 21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감당안되는 이유 [새창]
2024/03/14 16:35:02
나 학교다닐때 담임선생님이 우유당번 파트라슈라고부르긴 하셨음
보통 우유당번은 지각자주 하던 애들 시켰는데, 결국 지각은 습관이니까
반쯤 고정상태였지
21484 2024-03-14 13:32:10 1
[새창]
다 필요없고 맨 밑줄이 핵심이라 맨 밑줄만 안 지워지게 잘 관리했구나
21483 2024-03-14 00:40:49 20
장인어른의 한마디에 장모님이 열받아서 사위집으로 온 이유 [새창]
2024/03/14 00:34:41
뭐..... 다들 수제에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뛰어난 수제" 니까 맛있는거지 "수제" 라고 다 맛있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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